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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언니 처음에 쌔게나왔다가 마지막에 가버리네요~ ㅎㅎ

작성일 20-01-0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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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95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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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03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여탕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세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간만에 사이트 보던중에 확! 눈에 들어오는곳이 있었습니다바로바로! 분당의 여탕!!! 느낌마저 야하죠??ㅋㅋ여탕에 전화를 걸고 세리언니의 예약시간을 물어봤는데다행이도 지금 가능하다고 하셔서 후딱 옷을 입고 출발했습니다!위치를 물어보고 안내받은곳으로가자 제가 기다리던세리언니가 문을 열어주네요~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ㅋㅋㅋ 보자마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잘빠진 바디라인에 큰 슴가.. 바로 눈에 보이더군요자연스럽게 키스후에 올라타 69를 시작합니다..초반부터 쌔게나오더군요.. ㅎ들어내고있는 세리언니의 조개를 미친듯이 빨아주니더욱 강력하게 제 똘이를 빨아주는데 웃긴건..조개가 촉촉하게 젖어있었습니다 그렇게 BJ를 해주면서도몸은 느끼고 있었던 세리언니..흥분을 못감추고 바로 고무끼고 삽입시작..여기서부터 리얼한 사운드가 시작됩니다..고양이자세로 뒷치기부터 시작했는데 엉덩이 탄력도 좋아서그런지뒷치기소리가 촥촥촥! 장난아니더군요..열심히 뒷치기를 즐기고 정상위로 출렁이는 가슴보면서 시원하게발사했네요~~나중에 또 찾아갈 확률 100% 인거 같네요~ 즐달하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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