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비까지와 쓸쓸한 날에 맘을 달래준 제시^^ㅎㅎ
작성일 20-01-0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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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045회 댓글 0건본문
춥고 비까지와 쓸쓸한 날에 맘을 달래준 제시^^ㅎㅎ무작정 BMW에 전화걸어서 젤 잘하는 아가씨로 붙여달라고 부탁하고 달려갔습니다.ㅎㅎ제시란 매니저로 추천해줘서 그렇게 하기로했네요.ㅎ약속한 시간에 도착해서 살짝 긴장된 마음으로 입장합니다 ㅎㅎ노크를하니 제시가 문을 열어주네요아주 귀여운게 딱 제스타일 입니다 ... ㅎㅎ 샤워실 들어가서 제시랑 부비부비 하면서 샤워하고 싹 씻고 침대에 누웠네요 ㅎㅎ처음엔 삼각애무 해주면서 쭉 내려가고 입으로 해주는데 압도 좋고 뭔가 독특한 느낌이 나네요 음.. 뭔가 입안에 돌기가 있다고 표현해야하나? 무튼 특이합니다 ㅎㅎ 본게임 들어가기 위해 콘 장착하고 제가 역립하다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어우 엄청 쪼이네요.. 콘돔 안낀줄.. 느낌 장난아닙니다... 조금하다보니 바로 신호가와서 자세 체인지하고 뒤치기로 마무리했네요 ㅎㅎ비도와서 날씨도 안좋은데 다들 추운데 건강 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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