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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와인] [체리+3]이런 미친 마인드에 화끈한 달림은 좆습니다.

작성일 20-01-0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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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94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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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2/02② 업종명 : 오피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와인④ 지역명 : 수원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체리+3⑥ 업소 경험담 :[업소 소개]  [그녀에게 가는 길...........]올해도 이제 마지막 한달이 남았네요..날씨도 점점 추워지고 쓸쓸한 바람이 더 차갑게 느껴지네요.. 오랬만에 실장님께 문자를 넣어봅니다. 반갑게 답장을 주시고는 꼭 봐야될 언니가 있다고 추천해주시네요..ㅎㅎ그럼 무조건 달려가야죠..ㅎㅎ [그녀는 ........................] 업소 프로필입니다.. 그리고 제가 본 그녀의 모습입니다.키 : 160 ~ 165 정도몸무게 : 42~46 정도몸매 : 슬림합니다..ㅎㅎ.. 그런데 힙 라인이 죽입니다.. ㅎㅎ..페이스 : 민필에 귀여운 얼굴이네요기타 : 금연 중입니다, 타투는 작은게 있네요 [그녀와의 대화...............]도착해서 실장님과 통화~~~ 그리고 엘베~~~ 그녀가 있는 방문앞 ~~.너무 자주 갔더니 내집 아니 애인 집에 가는 느낌이네요.ㅎㅎ초인종을 누르니 사르르 열리는 문 안에 체리가 서있네요. 하얀색 와이셔츠에 하의 실종 패션으로 인사를 합니다.이런 패션 좋아합니다. ㅎㅎ. 쇼파로 가서 앉으니 쥬스 한잔따라서 제 옆에 앉네요..귀여운 얼굴이네요..그러게 앉아서 쥬스 한잔 마시고 잇는데 ㅎㅎㅎ...  벌써 체리의 손을 제 몸을 쓰담쓰담..허.... 벌써부터 ㅎㅎㅎ.. 이런 마인드 좋아요..ㅎㅎ.. 담배피우냐고 물어보니 지금 금연중이랍니다.그래서 저도 전자 담배를..ㅋㅋ.. 그런데 피로 싶다고 뺏어가더니 두모금 빨고는 어지럽다고..ㅎㅎ둘이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체리의 손이 가만히 있지 않네요..그러니 벌써 흥분지수가 쭉 올라가고급히 샤워하러 .... 그런데... [하나가 되기 전에 ...........]체리가 와이셔츠 밑으로 팬티를 벗더니 침대에 누워 저를 유혹합니다. ㅎ.. 이건 뭐지..야릇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며 어떻게 해달라는 그런....바로 다가가서 키스를~~~. [서로를 탐하며.............. ]침대에서 체리와 키스를 하면서 와이셔츠를 하나 하나 풀어가는데 체리가 가슴이 작다며 부끄러워 하네요.괜찮다고 자연스러운게 좋은 거라고 하고는 와이셔츠를 벗기니 체리가 일어나 브라를 벗고는 다시 눕네요.슬림한 바디에 앙증맞은 가슴.... 살짝 핥아 보는데 체리가 반응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흐~~으~~~응.좀 전에 귀여운 얼굴이 살짝 찡그려지면서 느끼기 시작합니다..그리고 밑으로 내려가 소중이를 보니 잘 정리된 ? 부분 왁싱된 소중이가 저를 반기고 있네요..ㅎㅎ살짝 맛을 보면서 체리의 반응을 느끼니 더이상은 무리~~~ 장갑끼고 체리의 속으로 들어갑니다.그렇게 하나되어 움직이는데 체리의 반응이 심상치 않네요.. 같이 느끼는 듯 중간 중간 확 쪼여오는데참기 힘들었습니다. 잠시 쉴겸 체리르 위로 올려보는데.. 이게 실수... 후배위 자세로 위에서 뛰는데 ㅎㅎ미치버립니다.ㅎㅎ.. 좀 전에 봤던 모습과는 틀리네요.. 그렇게 체리의 공격을 받아내다 더 참을 수 없어서체리를 눕히고는 스피드를 올려서 마무리~~~. 오늘은 토끼 ㅠㅠㅠ..간단하게 샤워를 하고는 시간이 남아 침대에 같이 누워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체리가 시간이 남았다고 한번 더 하자고 달려드네요.. 좀 전에 너무 기분 좋았다고 오빠랑은 두번 하고 싶다고...그렇게 체리의 공격으로 2차전... 컥... 격렬했던 2차전도 체리의 공격으로 무참히 패배..ㅎㅎㅎ.. 화끈한 달림 뒤에 헐떡거리며 누워서 꼭 껴안고 있었네요 [아쉬운 시간 그리고 이별]마무리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예비콜이 ㅎㅎ.옷을 입고 헤어지려 하는데 체리가 떨어지지 않아요..ㅎㅎ.. 오빠랑은 계속하고 싶다고...그래도 헤어질 시간이니 어쩔수 없죠.. 간신히 떼어 놓고는 금방 또 올테니까 기다리라고 약속하고..진한 키스를 나누고는 문을 나섰네요 [Key Words ................]#민필 #마인드 #슬림 #같이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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