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말이 필요없이 좋았습니다.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12/4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마데카솔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2년이 다되가는데다 일이 너무 바빠져서 지쳐가던 차에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단순히 섹스를 목적으로 갔었지만, 정말 이쁘고 귀엽네요.. 말이 더 필요합니까그리고 정말 편하고 좋았어요. 안정이 필요했는데 다 받은 기분입니다. 얘기를 더 하고 싶었지만 대화가 잘 안통했던것 빼곤 다 좋습니다.  이렇게 댓글 다는 것도 되게 어색한데 이렇게라도 정말 좋았다는걸 알리고 싶네요. 다들 재밌게 살고 있는 것에 안정 찾고 갑니다.또 가게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