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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보고 왔습니다

작성일 20-01-06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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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71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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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2019년 12월 2일

② 업종 :오피스텔

③ 업소명 :라떼

④ 지역 :대구

⑤ 파트너 이름 :유키

⑥ 경험담(후기내용) :이제 한곳에 정착해서 라떼만 가려고 마음먹고 화가 난 아랫도리를 달래려고 라떼 사이트를 보던 도중 유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노콘 질싸 가능이래서 에이 설마 하는 마음으로 그냥 해보자 했습니다. 솔직히 사진도 그렇고 다른 아이들에 비해 좀 떨어진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래도 노콘 질싸 할수 있으니까 해봐야겠다 하고 친절한 실장님이랑 통화를 해서 약속을 잡고 오피스텔에 도착했습니다. 문앞에 서서 유키를 기다리고 있는데 사진보다 조금 더 예쁜 여자가 나오는데 생글생글 웃으면서 장난을 치더라구요 ㅎㅎ 순간 진짜 연애하는줄 알았네요 오빠오빠 거리면서 애교도 많고 장난도 잘치고 샤워하고 나서 춥다고 호다닥 뛰어서 이불 푹 뒤집어쓰고 들어가는게 얼마나 귀엽던지 ㅎㅎ 애무도 좋고 노콘질싸 시원하게 하고 왔습니다 다음에는 얘로 고정입니다 ㅎㅎ 번창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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