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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때문에 똥꼬 헐엇다

작성일 20-01-06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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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0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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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2틀전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명작

④ 지역 :월평동

⑤ 파트너 이름 :비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비비가 하도 서비스가 좋다고 하길래 궁금해서 가봤음 침대 누워서 서비스 받는데 걍 결론부터 말하면 진짜 서비스 미쳤음 업소다니면서 이렇게 하는 매니저 첨봄;; 뭔 똥꼬를 그렇게 빨아 대는지 부끄러울정도임... 진짜 발정난것마냥 약빤듯이 빨아재낌 똥꼬랑 꼬추랑 왔다갔다 하면서 애무하는데 이거 잘못하면 서비스 받다가 쌀수도 있음... 서비스 이렇게 받고 떡치니까 걍 조루됨.... 마무리하고 대화좀 잠깐 해봤는데 자기는 똥꼬 빠는게 정말 좋다고함;;;; 흥분된다고 하나 머라나ㅋㅋㅋㅋㅋ 대체 이분 정체가ㅋㅋㅋㅋㅋ 보니까 서비스하는걸 리얼로 즐기는것 같음... 약간 변태같은 성향같은데 빠는걸 그냥 좋아하는 처자임;; 쩃든 미친듯이 빨려서 똥꼬 헐었음 진심ㅋㅋㅋㅋ 이렇게 빨리니까 색다른 기분임 첨에 조끔 부끄러웠는데 어느순간 나도 좋아서 즐기는걸 느꼇는데 참 뭐라 말하기 그렇네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간만에 제대로된 지명매니저 찾은거 같아서 기분 좋음 떙길때마다 비비가 생각날것같음ㅎㅎㅎ 비비담에 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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