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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의 아름다움이 이런것이구나

작성일 20-01-06 00:4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2,88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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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1/30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아레나

④ 지역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 헤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신규매니저 헤라매니저와의 예약이 약속 되었다.시간이 되어서 도착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조심스레 노크를 해본다.아담하고 이쁘장한 매니저가 환한 미소로 반갑게 맞아준다.키와 몸매의 비율이 참으로 보기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샤워하기 위해 벗은 몸을 보니 "누드의 아름다움이 이런것이구나" 하는 감탄을 해본다.교감시간이 지나고 정성스런 샤워섭스.... 반응이 오기 시작한다.장소를 바꿔서도 전라의 아름다움에 눈을 떼지를 못한다.강약을 적절히 조절하면서 진행하는 bj의 스킬........적당한 크기의 가슴...알맞게 익은 건포도........점점 스킬의 강도가 높아진다느낌이 파워풀 하게 오고있기에 잠시 숨돌릴 시간을 벌고자 역립으로 전환을 한다.가슴의 꼭지도 적당히 부풀어 올랐다.가식이아닌 솔직하게 느끼는 반응을 하고있다. 몸이 가늘게 떨리고 있다. 신음소리도 간간히 새어 나온다.다시 자세를 바꾼다.눈앞에 놓여진 탐스러운 꽃잎....살며시 손으로 벌리며  맛을 음미해본다....달다..호로록...호로록.......갑자기 몸을 부르르떨면서 내 작은놈을 심하게 흡입하면서 몸을 비튼다.꿀물이 서서히 나오기 시작한다.느낌이 좋단다.자세를 바꾸고 위로올라오더니 못참겠는지 CD장착후 넣는다.천천히 진입시도를 한다....진입로가 좁다....안에서는 무엇인가가 휘감는다.바로 반응이 오는듯하여 자세를 바꾸고 다시 천천히 진입을 해본다.역시 꽉 낀다는 느낌이 온다.매니저의 눈이 약가 풀린듯하고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힌다.마지막 총력을 다해 절정으로 치닫는다.잠시동안 숨을 고르고 후희를 즐겨본다.참으로 좋았던 시간이다.교감도 좋았고, 사랑또한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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