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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붕붕-시아보러

작성일 20-01-06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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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2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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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1월30

② 업종 :휴게털

③ 업소명 :붕붕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시아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은 볼일보고처음으로 가보는 수원붕붕 시아님 보러무한샷으로 예약을하고시간 맞춰서 전화로 사장님이 알려주신 호수로 입장을했습니다입장한순간 깜깜하면서 빨간불빛으로 비추어진 공간이였습니다시아님은 저를 웃으면서 옷을 벗으라고 말씀해주고저는 후딱 옷을 벗고 샤워실에 들어가서 시아님이랑 양치를 하고제 몸을 열심히 똘똘이를 닦아주고  침대에 누워서 기달리는동안 시아님 와서 저를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을 하면서점점 내려와 저에 똘똘이를 입으로 해주면서 1차로 시아님이 저를 올라타서 넣는순간 너무 느낌이 좋아서 바로 발사를 했습니다빨리 발사를 해서 너무 미안한 마음에 어쩔수 몰랐습니다시아님이 준비가 되면 말해 달라고 했습니다그래서 저는 시아님한테 오케이 했고 2차를 제가 시아님 누우라고 했고 또 젤를 바르고 넣은순간또 기분이 좋아지고 조금 조금씩 움직이면서 5분정도 지나니 또 신호가 와서 발사를 했고그리고 시아님한테 또 오케이를 외치는순간 시아님은 저한테 언제까지 원하니를 저에게 물어보면서저는 대답을 했습니다 무한이라고 시아님은 와우 하면서 다시 3차를 시작을 하고또 시아님은 저를 올라타 넣은순간 바로 몇분 못가서 발사를 했습니다ㅠ_ㅠ이제 마지막으로 시아님한테 4차를 시작을 하자고 햇습니다4차를 하니 너무 허리랑 다리가 아파서 제가 다시 누워서 시아님이 올라타마지막남은거 까지 발사를 했고 시아님은 이제 10분남았다고 하니저는 이제 샤워하러 가자고 말을했고 시아님은 오케이 라고 가치 샤워실고 ㄱㄱ싱 하고 열심히 또 똘똘이를 닦아주셧습니다그리고 나와 옷을 입고 퇴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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