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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여탕] 중사 짬빱 걸고 모찌후기 씁니다.

작성일 20-01-06 00:4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3,2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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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명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여탕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모찌

⑥ 업소 경험담 : 사진보고 맘에 들어서 여탕에 모찌로 예약함 건물이 좀 복잡하지만 실장 설명 듣고 잘 움직였음. 문 열리니 키큰 여자가 있음 피부는 태국 특유의 거무틱틱한 피부임. 화장은 전혀 안했고 피곤해 뒤질러고함 ㅋㅋ 물어보니 클럽에 가서 잠을 못잤다고함
손님이 왔는데 걍 드러누워있음 옷 벗고 씻을라니까
따라들어와서 같이 씼음 ㅋㅋ외모는 역시 휴게텔이라 싱크 70퍼 가슴은 b정도 됨 (c는 훨씬큼)  잘쳐주면 b+정도 키는 큼 
가장 맘에 안들었던건 서비스임 ;;
화장안하고 있는거 드러누워서 있는거
삼각 애무도 투덜되면서함 ㅋㅋㅋ;;
진심 돈 안주고 나갈려다가 업계 블랙 당할까바
뒤져봐라 하고 강강강 쑤시고 나옴 
꼴도보기 싫은 매니저임
피곤하면 쉬던가 자빠져 자던가
돈벌거면 최소한의 예의랑 마인드는 갖춰야 되지 않나 싶음 시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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