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 말이 필요없네요, 무조건 보세요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11.28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노빠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도넛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새 바빠서 후기가 살짝 늦어졌네요 죄송합니다^^.이벤트로 노빠꾸 도넛 보고 왔습니다.원래 다른 매니져 소개해주셨는데 도넛씨 너무 보고싶어서 부탁드렸더니 도넛씨 예약잡아주셨습니다실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감사드려요 ㅎㅎ사실 노빠꾸 다른매니져들도 사이즈가 다 너무 좋아서 누굴 보든 상관없긴하지만제 기억상 도넛언니가 예전 수원 타업소 에이스였을 떄 봣던 기억이 있어서확인차 그리고 그당시 즐달의 기억을 더듬어서 이번기회에 보고왔습니다 ㅋㅋ도넛씨 역시 사진보다 외모가 훨씬 낫네요 시크하고 섹시한 외모근데 웃을떄 소녀같은 부끄러움이 살짝 묻어나는게 귀엽네요 ㅎ몸매는 슬림에 탄력있는 몸매, 가슴이 크긴한데 약간 의슴티가 좀 많이나는것 빼곤 나무랄데없네요샤워후 가벼운 비제이 받았습니다. 약간 회오리처럼 돌려빠는데, 음 예전에도 그랬나?ㅋㅋ 여튼 좋았습니다.역립 좀 하다가 젤바르고 진입, 역시 떡감 좋네요 ㅎㅎ쫄깃쫄깃 쿵떡쿵떡 도넛 먹으면서 자세바꿔가면서 즐겨봅니다.리듬도 잘맞춰주고, 확실히 노련미가 있어서 배로 기분좋게 즐길수 있는 것 같습니다.여튼 도넛이 느끼는 신음 들으면서 즐기다가 시간도 됬겠다 뒤로 강강강 박다 마무리했습니다.오랜만에 봐서 반가웠고 역시 기분좋게 달렸네요. 도넛씨 강추드립니다. 꼭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