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알콩달콩-+4솔라] +4솔라매니저 근무시간 짬 내서 보고 왔어요~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엊그제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알콩달콩
 
   ④ 지역 :일산
 
   ⑤ 파트너 이름 :+4솔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외근직이 좋은 이유가 바로 시간이 날때 짬을 내서 즐달할수 있다는 것이겠죠?ㅋㅋ
 
그래서 고민없이 바로 알콩달콩 실장님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ㅋㅋ
 
그중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솔라씨를 보고 왔네요ㅋㅋㅋ
 
실장님이 가르쳐준대로 도착후 전화를 해서 호수 안내를 받고 바로 노크!
 
반갑게 인사해주는 귀여운 처자네요ㅋㅋ 역시 항상 첫인사는 즐겁고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몇마디 나누가 씻기 위해 올탈을 하고 먼저 씻으라는 매니저 말에 먼저 후딱 씻고 나왔습니다ㅋ
 
침대에 누우니 전기장판을 틀어놔서 그런지 따뜻하니 졸립더라구요ㅋㅋㅋ
 
마침 솔라 매니저가 씻고 나왔습니다ㅋㅋ
 
몸매를 보니 와~허리는 가늘고 엉덩이는 탱탱!!탄력있는 방댕이였어요ㅋ
 
그리고 제 거기를 만지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손길 혀느낌 장난 없습니다ㅋ
 
위기가 한번 왔지만 똑바루 눕는척 하고 한번 살았네요;;ㅋㅋ

그러곤 콘돔을 착용하고 솔라의 꽃잎으로 진입합니다ㅋㅋ

전기장판보다 더 따뜻한 곳이 있을까?라는 생각에 눈이 잠시 풀렸네요ㅋㅋ

박으면서 솔라씨랑 눈도 몇번 마주쳐 키스도 살짝씩 해주고 사타구니쪽을 만지니 

더더욱 좋더라고요ㅎㅎㅎ

그렇게 여러 여러 체위들을 바꿔가며 하다가 다시 후배위로 와서 끝을 봤습니다ㅎㅎ

시간이 남아 그렇게 꽂은채로 서로 몇분동안 안아주고 있다가

매니저 전화가 울리길래 씻고 퇴실을 했습니다ㅋ

역시 외근직의 메리트가 이런거 아니겠습니까?ㅋㅋ자유로운 일을 하며 즐달도 하고ㅋㅋㅋ

다음에 시간날때 또 한번 들려야겠다는 생각을 뒤로 하고 퇴실을 하고 나왔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