乃乃★[윤희 마무리사진] 낯 가리는 존슨봉인해제 후기!!
작성일 20-01-0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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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934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19년 11월27일② 업종명 :하드코어③ 업소명 및 이미지 :북창동④ 지역명 :북창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윤희⑥ 업소 경험담 :사회 초년생인 제가 첫 직장에서의 생일을 맞이하여 회사선배들이하드코어라는 곳으로 데려가겠답니다.그래서 얼레벌레 따라따라 간곳이 서울클럽입니다.첫 인상이 진짜 황정민인줄 ㅋㅋㅋ ;; 당황했다는;;;다른 선배들은 다들 친하더라구요!! 솔직히 나에게도 관심을가져달라고 말하고 있었지만;;; 선배들이 어찌나 말을걸던지 ㅋㅋ3분정도 지났을쯤 처음뵙겠습니다라고 하시면서 명함을 주시는데!!!명함도 신기해서 죽는줄 !!신용카드인지 알았어요!!!간단하게 인사후 아가씨들이 줄줄이 비엔나마냥 들어오는데!!!처음이다보니 신기하더라구요!! 선배들이 저부터 초이스하라고해서윤희라는 아가씨를 찍었죠!! 제가 찍고나니깐 선배들도 다 착석!!!신고식이라는게 정말 환타지아인줄 !!! 짬지털도 보고 가슴도 훤이보이고!!!저의 무릎에 앉아서 가슴먹으라고 들이대는데!! 땀이 줄줄줄 나오더라구요!흡입하고 제 옆에 앉아서 대화를 하는데!!! 손이 저의 존슨으로오는데!!처음와보는 곳이라 그런지...꼬추가 낯을 가리네요..ㅠㅠ존슨이 반응이 없습니다ㅡㅜㅜ 언니도 제 꼬추가 낯을 가린다고 하더군요ㅎㅎ언니랑 대화가 상당히 잘통하더군요!!! 내가 어려서 그런지 비유도 잘맞춰주시고!대화하는 내내 제 옆에 찰싹 붙어서 팔짱도 끼고 제 다리위에 언니다리 올려놓고 쓰담쓰담~제가 너무 터치를 안하니..매미처럼 달라붙어서 아가씨가 "오빠~나 가슴이뻐~ 만져도 돼!!라는겁니다.그때서야 나의 존슨이 반응이 오는데 죽겠더군요!!!진짜 원없이 가슴터치를 조물탕도해보고 나의 존슨에서는 팬티가 축축히젖을정도로 쿠퍼액 분출 ㅠㅠ마무리라는게 오는데!!! 이런것까지 하는구나라고하면서 정말좋았어요!!따쓰한 손결과 입안으로 들어가는 부드러움이!!! 자극적인게 너무 좋았어요!!빙고도하고 라면한그릇도 먹고 해장도하고 나의 생일이라고직장선배들에게도 윤희도 하드코어에서 장사하시는 황정민 상무에게도 감사합니다.내일은 활기차게 화이팅하면서 근무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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