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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알콩달콩] +4설영매니저 잊을수 없는 그 날 밤~

작성일 20-01-06 00:4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3,211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토요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알콩달콩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4설영

⑥ 업소 경험담 :

새로운 앤에프가 없나~하고 출근부를 뒤졌봤습니다
알콩달콩에 플4 설영씨가 눈에 띄는 군요
바로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합니다. 다행히 이른 시간이라
기다리지 않고 바로 예약이 되더군요! 실장님이 알려주신대로 향해
설레는 마음으로 노크를 합니다. 아름다운 여신님께서 문을 열어주며
웃음으로 맞이해 주네요~^^
성격이 밝은 성격인것 같아요^^
프로필처럼 잘 빠진 몸매에 키도 적당하고 가슴부터 보이네요^^
오랜만에 즐달림을 할 생각에 벌써부터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합니다~
먼저 샤워를 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웠습니다!
매니저님도 샤워를 마치고 옆에 살포시 눕습니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벗은 몸매는 예술이라고 표현을 할만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이런 몸매 봐서 설레였습니다!
이제 가볍에 입을 맞춘 후 애무에 들어갔습니다
적당하게 빨리는 그 느낌과 혀는..말로 표현을 할수가 없네요
정말 좋다라고 표현밖에 안됩니다.
뭐 별말 있겠습니까? 애무를 받고 역립을 하는데 
활어 반응까진 아니여도..섹시하게 몸을 비꼬며 설영씨도 느끼고 있네요^^
본 게임도 마찬가지로 몸을 비트는 모습을 보면 정말 섹시하다라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반응과 설영씨가 느끼는 모습을 보니 얼마되지 않아 신호가 와서
정상위만 조금 하다가 아쉬움을 남긴채 발사를 해버렸는데..
주중으로 또 갈 생각입니다 전..
잊을수 없는 하루 였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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