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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서 부담스러웠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

작성일 20-01-0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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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380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 11월25일

② 업종 : 출장안마

③ 업소명 : 이벤트출장안마

④ 지역 : 서울

⑤ 파트너 이름 : 연지언니

⑥ 경험담(후기내용)연지를 봤습니다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의 어린 친구군요ㅋ마치 고딩 같기도 하고... 꽤 말랐습니다ㅋ슬림해서 그런지... 가슴이 왕 가슴은 아닙니다.B컵정도...느낌은 괜찮습니다^^전체적으로 비례가 괜찮은 몸매입니다.대화를 해보니 착해보입니다~차분하면서도 부드럽게... 물흐르듯 대화가 진행되니...누구든 별 어려움 없이 다가갈 수 있을듯 하네요~샤워하는데... 해주겠다고 따라오는거 보니 섭스도 있는듯 한데..걍 귀찮아서 혼자 했습니다 ㅋㅋ본게임에서...키스부터 시작하는데... 평범합니다역립시... 활어과는 아니군요^^;; 조용히 느끼는 스타일인듯 합니다수량도 적지 않게 나오는거 같구요ㅋ자세 바꿔 서비스 받아보는데... BJ도 나쁘지 않게 괜찮은듯...정자세로 시작하는데... 어린 친구가 끙끙 대면서 참는듯한 ㅋㅋ조용하지만 몸으로 반응하는 스탈인듯 ㅋㅋ특히 자세바꿔 뒤로 해보는데... 갠적으로 후배위는 좋아라 하지 않지만...연지랑 할때는 왠지 쫀득한게 ㅋㅋ 느낌이 좋더군요 ㅋ어린친구와 풋풋한 연애를 원하시는 영계 매니아라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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