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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두시간] 나나 정말 딱 제 스타일이네요

작성일 20-01-06 00:4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3,417회 댓글 0건

본문

●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월23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두시간

④ 지역명 : 유성 장대쪽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프로필 보다가 나나가 괜찮은 것 같아서 예약문의드렸는데
바로 가능하다고 하셔서 지체없이 쏴서 다녀왔네요 ^^
우선 유성이라 집이랑 가까워서 좋았고 위치도 뭔가 되게
안전한 것 같은 기분도 들어서 좋았네요.
주차할 곳 도 넉넉하고 주차하고선 전화드렸더니 상세위치
알려주셔서 방문하는것도 어려움 없었습니다.
그리곤 방으로 안내받고 샤워하고선 기다리면 마사지사부터
들어옵니다. 마사지 생각보다 괜찮았고 30분만 받았지만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뭔가 30분은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들어서 다음번에는 30분 더 추가해서 한시간 받으면
왠만한 마사지샵 뺨 후려갈길 정도네요 ^^
그리곤 기다리던 나나가 들어옵니다.
육감적인 몸매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자그마한 얼굴에 긴머리가 굉장히 잘어울리네요. 큰눈으로
웃어주는데 벌써부터 꼴릿합니다. 엉덩이가 굉장히 커서
저의 스타일에 백프로 부합하는 엉덩이었네요.
엉덩이 그립감 좋고 떡감이 훌륭합니다.
완전 좁고 물도 많은 편이라서 떡치면서 간만에 땀흘리며 했네요.
그리고선 한국말도 잘해서 이런저런 얘기도 주고받고
웃음이 많고 수줍음도 많아서 왠만해서 이런 매니저는
즐달할 것 같네요 ㅎㅎ 두시간 요즘 핫하던데 왜그런지는
매니저들이 설명해주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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