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민지후기
작성일 20-01-0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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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154회 댓글 0건본문
업종: 풀싸롱업체명: 강남플레이 정다운대표매니저: 민지후기: 어제 후기 남깁니다. 정대표님 찾아갔습니다. 피크시간에 가서 살짝 기다리다가 초이스 많이 보고 기분좋게 놀기 시작했습니다. 제팟은 민지엿는데 몸매가 대단한 언니였습니다. 특히 글래머한 가슴은 당장이라도 젖치기 시켜보고픈 마음이 들 정도? 남자 홀리는 눈웃음 치며 오픈하고 다가오는데 솔직히 심장 좀 떨리더군요. 시원시원한 성격이라 취한 남자들이 짖궂은 장난 쳐도 빼는 거 하나 없이 다 받아주는 모습이 마음에 쏙 들었네요. 술게임 하다가 벌칙으로 걸린 야한 춤도 구경하고, 주무르고 싶은 대로 팬티 속부터 가슴까지 마음껏 하다가 연애하러 구장 갔습니다. 홀랑 벗은 언니 몸매는 이뻤습니다. 제가 먼저 덮치려고 달려드니까 언니가 제 위로 올라타서 위에서 아래로 애무 시작하는게..오랄도 좋고 손도 좋았지만 역시 가슴으로 해주는게 제일이었습니다. 저도 살짝 만져주고 서로 흥분한 상태에서 안쪽으로! 영계 느낌 나는 빡센 쪼임에 야한 신음소리와 섹반응 더해지니까 말할 필요 없이 좋았네요. 제대로 달렸습니다. 물론 제 손은 언니 가슴 위에 계속.ㅋㅋ 정상위로도 하다가 마무리는 언니가 올라타서 상위로 해줬습니다. 출렁거리는 슴가와 야릇한 눈빛이 더해져 서로 끝까지 가서 물 빼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스트레스 정화한기분입니다. 잘 놀았어요, 다시 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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