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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는데 급땡겨서 달림

작성일 20-01-0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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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32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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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1월22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붕붕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세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연차를 사용하고 방에서 뒹굴뒹굴 놀고 있다 갑자기 욕구가 뽝! 사이트를 열심히 탐색하다 붕붕을 보고 떨리는 맘으로 전화했네요 처음에는 밍키를 보고 전화했는데.. 하필 시간이 맞지 않아서 실장님 초이스로 세라를 극찬을 해주셔서 두근두근하며 딱 세라를 보러 올러갔네요 딱 들어갔는데 방긋 웃으며 반겨주네요. 아..순간 왜 초이스했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그로 말할수없는 극찬이네요 시간을 늘려야 되나 까지 고민했네요 잠시 떨리는 맘을 잡으려 담배부터 하나 뭅니다.. 진정시키고 살살 옷을벗겨주고 둘이 샤워실 고고고~ 은은한조명에 몸부터 슬슬 스캔했는데 와.. 이로 말할수없는 느낌~ 형님들 다 아실꺼라 이해 합니다. 왜케 두근거리는지 시작하기도 전에 벌떡... 부끄럽네요 후다닥 샤워를 마치고침대로 이동해서 살포시 누워 이제부터 전쟁시작! 살살 애무를 하기 시작하는데 몸이 베베꼬이는느낌에 똘똘이는 점점더 씅내고  밑으로 밑으로 갈때마다 저도 안나오는 신음이 흐음 시작하고 똘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미치겠더군요 살살 빨리 추릅 스킬이 미치더군요 점점 더아래로 알을 만지며빨기 시작하는데 와.. 넣지도 않았는데 걍 쌀뻔했네요 못하는영어로 스탑! 스탑! 체인지 체인지를 외치고 제가 올라가서 목덜미부터 살살 내려가며 가슴을 빨며 만지는데 잡아도 넘치는 컵 제가 볼댄 D컵 넘는것같아요 하다보니 똘이도 절정 바로 장착하고 앞으로 걍 돌격 밑에 스킬도 대단하네요 쩔깃쩔깃    앞에 뒤에 옆에 아주 돌아가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즐달했네요. 담번에 또 시간날때 꼭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행님들 세라 강추! 초이스 해주신 실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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