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펌] +4 지우 저의 오피 첫 역사를 시작하게 만들어 준 매니저
작성일 20-01-06 00:4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4,018회 댓글 0건본문
[후기 펌] +4 지우 저의 오피 첫 역사를 시작하게 만들어 준 매니저① 방문일시: 11월16② 업종 :오피③ 업소명 :브루마④ 지역 :일산⑤ 파트너 이름 :+4지우⑥ 경험담(후기내용) :에이스였던 그녀. 저의 오피 첫역사를 시작하게 만들어준 매니저님입니다.맨날 예약이 꽉차서 보고 싶어도 못 보던 게 몇 달....그러다 갑자기 사라져서 멘붕왔던 그녀가 돌아왔네요ㅠㅠ근데 +4라니....지우님이 +4라니...여긴 쁠4사이즈가 높은 모양이군요?그게 중요한가요!지우님이 돌아온 게 중요하지요ㅋ예쁜 고양이상에 쌍코피 터지는 몸매...........몸매가 정말...피팅모델?같은 거 해도 너무 예쁠 것 같은 몸매지요.거대한 바스트가 취향이신 분은 패스.......한손에 쥐어지는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딱!!좋음!그런데 골반은 무슨 콜라병처럼...와우.....진짜 몸매 예술입니다.고양이상이라 까칠할 것 같은 첫인상이 있는데요. 대화해보시면 알겠지만 생각외로 털털한 성격입니닼ㅋㅋ너무 무서워하지 말아요ㅋ담배한대 태우면서 얘기 좀 하다가 샤워서비스~역시 에이스다운 능숙한 손놀림으로 씻겨줍니다. 대충한다는 말 아님ㅋ먼저 씻고 침대에 누워있으니까 여전히 매니저님은 샤워 후에 바디로션인지 바르고 침대로 오는데 향이 정말 좋아요.누워있으면 매니저님이 69로 스타트하는데....예쁜 꽃잎이라 이상한 냄새 전~혀 없이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운동하시는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공격적으로 대쉬하는 매니저님이지요.골반이 넓으니 뒤에서하면 또 보기에 섹시하고 좋다는....쪼임도 일품......하....더 버티고 싶다........오늘도 끝......돌아온 매니저님이 너무 반갑네요ㅋㅋ자주 가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