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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린이에게 매료되다....

작성일 20-01-0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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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70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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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1.20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아레나

④ 지역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 하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레나에 새로 들어온 하린! 제가 보고왔습니다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하린이의 방으로.... 캬 ~~~~ 예쁜얼굴에 너무나 앳되보이는 언냐,,, 상큼하게 웃으며 맞이해줘서 기분좋게 들어갑니다 얼굴이 귀엽고 느낌이 좋네요 땡그란 눈이 정말 예뻐요자연스런 애교에 내 마음은 헤롱헤롱같이 씻으며 몸매감상을 해봅니다탱글탱글한 피부..가슴은 빵빵한 C컵피부결이 부드러워여 ㅎ   침대로 이동... 드디어 연애의 시작...하린이가 저의 가슴과 쥬니어를 거침없이 빠네요 그녀의 머리뒤로 보이는 박음직스런 엉덩이 +_+ 게다가 BJ를 하면서 제 얼굴을 한번씩 처다보는데 눈매가 아주 섹기에 쩔은 눈매더군요. 마치 빨리 나도 해달라는듯한?이번엔 제가 하린이 몸매를 감상하면서 하린이를 행복하게 해줬습니다. 하린이에 그곳도 열심히 애무했는데 물도 많았구요느끼는것도 엄청나게 리얼하게 느끼니까 벌써 저는 토끼가 될 기세가 되버렸네요.이제 정상위부터 삽입하면서 열심히 허리를 움직였는데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면서 느끼는 하린이를 보고 그만;;;시작한지 한10분도 안되서 그만 사정해버렸는데... 하린이는 괜찮다면서 저를 위로해주는데 아주 쪽팔려서 죽을뻔 했어요.시간이 좀 남아서 손으로 제 쥬니어를 쓰다듬으면서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아주 초즐달 하고 왔습니다.다음주에도 가능하면 하린 언니를 제접견하러 가야겠습니다. 아 그때 생각만해도 아랫도리가 벌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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