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언니
작성일 20-01-0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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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805회 댓글 0건본문
어깨가 결려 마사지가 생각나더군요업소 몇군데중 어딜갈까 어디가 괜찮을까 생각하다 전립선마사지로 향합니다.추천해주신 미미언니 등장... 여기는 첨오는건 아니지만 미미언니는 첨 보네요 ㅎㅎ미미씨는 왠지...좀 섹시하고 유혹적인 느낌이 나네요 키는 160좀 안되는 아담한 키에 제가 좋아하는 몸매.역시 촉감이 좋더군요.쾌활한 성격을 느끼게해주는 밝은 목소리.그녀에게 받는 마사지는 종아리, 어깨, 등 이렇게 부드럽게 건식으로 마사지를 해주는데중간중간 닿는 그녀의 살결에 나도모르게 깊은곳 욕망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자연스레 단단해진 나의 동생녀석 달래주기위해 서비스가 시작되고 Bj로 쓰담쓰담을 해주니 좋다고 움찔움찔대고그리고는 핸플을 해주는데 손을 뻗어 슴가를 만지려고 하니 제쪽으로 이동해서 핸플~~ 덕분에 양손으로 슴가를 만지작~~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서비스에 이어 마인드 또한 좋기에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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