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빈둥빈둥 불알 만지다 급꼴림에 만난 나나~!
작성일 20-01-0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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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800회 댓글 0건본문
퇴근후 시간이 남아돌아 할일 없이 불알좀 긁다 BMW에 예약전화를 합니다 ...시간대가 애매해서.. 오늘은 아닌가보다 하고 집에서 쉬려고하는데 다시 전화가 오네요..갑자기 뒤에 예약하신분이 캔슬을 냈다고 오시면 가능하다고 하여 부랴부랴 준비해서 갑니다 양치하고 준비하는데 5분만에 준비했네요..ㅎㅎㅎ실장님께 전화 안내를 받고 입장을합니다 나나가 딱 웃으면서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침대에 누워 있으니 옆에 딱 달라붙어 눕습니다! 누워서 짧게 애기를 나눈후 갑자기 급 분위기를 타면서 찐한입맞춤과 함께 그녀의 몸을 탐하며 이곳저곳 훑습니다 ㅎ 촉촉하게 타액을 묻혀가며 소중이까지 충분히 적셔놓고 제 몸을 나나한테 맡기니 스무스하게 부드럽게 애무가 들어오는데 느낌 좋습니다 충분합니다! 제 위로 올라와서 천천히 집어넣어보는 나나가 무척 이뻐보이네요 ㅎ자세히 보니 엄청 섹시하게생겼네요... 흥분이... 이놈이 이곳이 느낌이 좋은지 급 흥분모드ㅋㅋㅋ정상위로 바꿔서 서서히 RPM을 올리며 충분히 교감을 나눈후 마무리는 뒤치기로 !!!시원하게 뙇!! 발사하고 시간거의된거같아서 씻고 나와서 담배한대 피운뒤 다음에 또 보자고 인사하며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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