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을 치유해준 자연산 C컵 나나매니져!
작성일 20-01-0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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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583회 댓글 0건본문
최근 휴게텔에서 얼굴이 예쁜 매니저한테 내상을 입어서 당분간 자제할까 했는데,그 전에 신청해둔 이벤트가 당첨이 되어서 그래도 이렇게 좋은 기회 주셨는데 가봐야지 하면서 작은 희망을 가지고 BMW를 방문했습니다.실장님께서는 처음에 나나매니져를 추천하셨는데 처음에는 제가 좀 뺐어요. 예쁜거 같아서;; 예쁜 매니져가 대충대충 빨리 끝내고 보내려는데 최근 데어서;그래도 실장님의 강추라서 나나매니저를 선택했는데, 실장님 매우 감사합니다 ㅎㅎ일단 문을 살짝 여는데, 역시나 예쁩니다! 혼혈느낌? 이라기 보다는 혼혈이 맞을 것 같네요.얼굴에서 서구적인 느낌이 많이 납니다. 그리고 웃으면서 맞아주니까 불안감이 많이 사라집니다.시원한 물 한잔 마시고 살짝 이야기를 하는데 영어를 잘 합니다. 물어보니 한국 첫 방문에 한국에 들어온지 1주일 밖에 안되서 한국어는 많이는 못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오빠 오빠 하고 불러줍니다 ㅎㅎ새벽부터 일어나서 일 나갔다가 방문한 와중에, 최근 내상까지 입어서 상태가 안좋았는데,역시 사람 본능은 어쩔 수 없습니다. 예쁜 매니져 만나니까 힘이 나네요!꼼꼼하게 씻겨주는 샤워서비스를 받고 누으라고 해서 누워있는데 일단 딥 키스로 시작하는데 거기부터 일단 매우 좋습니다!확실히 적극적이라는 느낌? 상체를 거쳐서 하체로 가는데 BJ에서 제 걱정이 무색하게 기운이 나서 빠르게 본게임으로 들어갔습니다.본게임에서 가슴을 쥐면서 움직이는데, 와.... 역시 자연산 C컵은 느낌이 다릅니다. 이물감 하나 없는 엄청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그 느낌!개인적으로 의슴은 만질때 혹시나 많이 아프나? 걱정하게 되서 집중이 안되는데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어쩔 수 없이 참지 못하고 기분좋게 발사했습니다. 여유있게 보는 걸 좋아해서 투샷으로 해둔자의 여유 ㅎㅎ 첫 게임을 끝내고 가슴에 얼굴을 묻고 이것저것 대화 하는데 제 영어가 오히려 약해서 아쉽네요.웃으면서 이것저것 대화하는데 스킨쉽을 하면서 하는 대화야말로 어쩌면 가장 큰 즐거움이 아닐까 싶습니다.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서, 좀더 천천히 즐기고 싶었으나 바로 두번째로 돌입.가슴을 맛있게 먹고있으니까 자연스럽게 역립을 유도합니다! 와 이 때 정말 흥분되더라구요.냄새도 없고 청결한 그곳을 정신없이 먹고있는데간간히 탄성과 good이라는 말이 들려옵니다.한껏 업된 상태에서 장비를 착용하고 본게임을 하는데,이번에도 역시 가슴을 잡고 사정해버렸습니다.얼굴 예쁘고 가슴이 너무 좋다보니 뒷치기를 할 생각을 못했네요. 뒷치기도 좋았을 것 같은데.가끔씩 내상이야 입지만, 이렇게 나나매니져같은 매니져가 있으니까 빠져나갈수가 없네요 ㅋ한국에 처음왔다는데 나나매니져 오래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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