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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붕붕-세라] 오랜만에 즐떡했습니다.

작성일 20-01-0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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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78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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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보는데 사진상으로 누굴봐야할지 선택장애가옴다만나보고싶고 정력만좋다면 진짜 다맛보고싶은 나는 욕심쟁이 ~~~~한참 한명한명보는데 자연 디컵에 하녀같은 서비스 마인드란 문구가 나를 자극시킵니다 먼저먹는사람이 승자!수위부분에서 서비스부분도 잘적혀있고해서마음에 결정을 내리고 세라를 보기로하고 방문을함40분짜리랑 50분짜리 고민하다가보통 투샷 70분으로 예전에 많이 접해봤는데마지막은 서질않아서 항상 핸플로 마무리가 되어서 나를 잘알기에욕심내서 b코스로 60분짜리로 원샷 핸플로 진행하기로함도착해서본 세라는 와 진짜 육덕 그 자체입니다.일단 제가 육덕진걸 좋아해서 일단 너무 좋았습니다~그렇다고 뚱뚱은 절대 아닙니다..ㅋㅋ샤워하려고 앞장서서 들어가는데 따라와서는샤워와함께 서비스 찐하게 해주고침대로가서 키스를 시작으로 몸 구석구석 손으로 비벼대며찐하게 키스해주면서 세라가 애무 들어오는데비제이로 멈추지않고 응까시 까지 완벽하게 해줌흡입력이 강해서인지 순간 몸이 움찔움찔 틱장애있는거마냥통통 튀는데 역시 애무는 흡입력임!!!풍선채우고 여상위로 뛰어주는데 여상위는 장밀 예술 그 자체였음다리 양쪽으로 쭉 벌려 들어가면서 구멍안은 따스함이 느껴지고여상위보다 훨씬 강한 쪼임에 만족 하고 좋았음들어가면서 계속 흔들어대자 다리로 내 허리 감싸주는데더욱 박을때의 강도가 강해지기 시작하고 체위바꾸고 싶었는데얼마나 좋은지 다리로 감싸서 카운터 날려주듯쭉쭉 당겨주는지 들어갈때마다 귀두에서 느껴지는 느낌은점점강해지기시작함안되겠다싶어 뒤로 돌려 천천히 교감하듯 지연시켜주다가이젠 안될거같아 강하게 피스톤 공격 올려주니얼마 되지않아 사정할거같은 느낌이오고 시원하게콘돔 그구멍안을 꽉채울만큼 개운하게 발싸함침대에 누워있으니 나를 꼭 껴안아주는데시키지도 않았는데 한참을 쉬다 먼저 다가가와서손으로 흔들어주면서 다시 애무 해주는데투샷 바로 성공했음~ 오늘은 정말 확실하게 두번 다 뺄수있었내요.ㅋㅋㅋㅋ 굿~잡.나의 체력문제인거라 어쩔수없지만확실한건 서비스 마인드 최선을 다한다는거임이렇게 최선을다하는 언니들은 상줘야함내상이 있을수가없음 너무 황홀하게 만족하고감실장님이 섹스깡패라고 진짜 믿고 보시라고 했었는데...그말이 뭔지 나오고나니 알거같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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