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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컨택-조이] 나이스한 조이의 그레잍한 떡방아질

작성일 20-01-06 00:4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4,104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어제밤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컨택
 
   ④ 지역 :강서 가양동
 
   ⑤ 파트너 이름 :조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후기하나 올립니다.타이밍상 조이매니저로 봤구요.  25살의 나이스한 바디의 소유자입니다.

태국아가씨치고는 많이 하얀편이어서 보기좋았구요.
현지모델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인지.. 와꾸 몸매 모두 아주 쓸만한 좋은 처자였어요.!!!
조이의 몸은 정말 보기 좋았어요. 부드러워서 자꾸만 만지고싶어지더라구요.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대충대충하는게 아니라 신경써서 집중해서 잘해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더 반응도 빨리 오더군요.

비제이 하는데 왠걸 꺼꺽 꺼꺽 소리까지 나게 빨아줍니다.
제꺼가 조금 굵은편이라서 그녀의 볼이 볼록해졌다나 홀쭉해졌다 볼록해졌다를 반복하네요.ㅎㅎㅎ
너무 아름다운 광경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

한참 빨리다가 이젠 제차례다 싶어서 바로 역립들어가니까 적절한 활어반응 아주 좋았구요.
물양도 적당해서 빨기 좋은 조이였네요.ㅎ
삽입후의 조이매니저는 또다른 느낌이었는데요.
아파하는 모습이 넘 이쁘고 보기좋았어요.

제께 좀더 커진것같은 느낌이 들었어요.ㅋ 슬림한 바디라서 여러가지 체위가 다 가능해서 좋았구요.
젤 좋아하는 후배위로 힘차게 마무리했네요. 조이매니저덕분에 잘 풀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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