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언냐◆언냐의 뒷태를 보니깐 탱탱한 엉덩이가 눈에 쏙 귀엽지만 이쁘게생겼습니다!!!!
작성일 20-01-0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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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690회 댓글 0건본문
①업소명 : 백마캐슬②방문일 : 10/27③매니저 : 에바④업소번호 : 010-4896-3841⑤지역 : 강남⑥후기내용 : 아담하지만 이쁜언니의 서양언니가 보고 싶어서에바로 예약하고 선릉으로 달려갑니다 방에 들어가는데 언니가 옆에 팔짱을 끼고 웃으면서 언니 이름은 에바 키는 160정도에 귀엽지만 이쁘게생겼습니다 벌써부터 똘똘이에 힘이 들어갑니다 샤워하러 이동하면서 언냐의 뒷태를 보니깐 탱탱한 엉덩이가 눈에 쏙 샤워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에 누워서 앞판은 목덜미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아래까지 내려가면서 사까시해주는데 그냥 빠르게 움직이지 않고 부드럽게 중간에는 똘똘이 입안에 깊게 넣어주고 귀두 끝에 무언가가 닿은 느낌까지 전해지는데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다른 언니들과는 달리 천천히 저의 반응을 신경써줍니다 그리고 언니 꼭지로 귀두 문지르기하다가 마치 삽입한 것처럼 언니 가랑이 사이에 넣고 천천히 @@@@@는데 흥분이 최고조에 이릅니다 저는 언니 가슴 만지면서 흥분을 참다가 언니 몸을 돌려서 자연스럽게 그 상태에서 언냐 뒤로 삽입 언니 가슴을 만지면서 뒤에서 안고 한참을 움직이다가 급 흥분되는데 쌀 꺼 같았네요ㅎㅎ열심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깊게 혹은 얇게 강하게 약하게를 반복하다가 발사 느낌이 오면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기분이 야릇하면서 쫄깃하네요~좋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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