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 매니저 이쁘고 가슴이 참젖.
작성일 20-01-0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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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985회 댓글 0건본문
안녕하세요 원마사지 야야 매니지 방문 후기 입니다.오늘 새벽에 방문하고 왔어요. 토요일 새벽이라 사람이 조금 많았지만 신기하게 한명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실장님이 샤워대기순서랑 마주치지 않게 케어 잘해주시네요.일단 결제부터 하고 샤워부터 했습니다. 샤워실 시설 좋았습니다 수압도 강하고 깔끔했네요.샤워 다 하고나서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니 야야 매니저 걸어오는 소리가 들려 긴장했습니다.노크.. 똑똑 들어오는데 흰색 시스루 같은 야시시한 옷을 입고 들어오네요.이쁜 목소리로 오빠 안녕 이러더니 옆에 누워서 바로 탈의합니다. 몸매 죽여줍니다.자연산 C컵에 귀여운 뱃살 하지만 비율좋고 다리가 길어 태국 모델느낌이 나는 비쥬얼 입니다.얼굴도 한국삘나는 친구네요. 같이 대화하다가 천천히 서비스 들어가는데 강하게 하는건 싫다구 부드럽게 해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역립이고 삽입이고 부드럽게 해주니물도 많고 더 잘느끼는 것 같아서 이뻤습니다. 여상도 화끈하게 돌려주고 뒷치기할때는조금 강하게 해도 잘받아줬네요 야야매니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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