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야구장(예쁜❤신세경실장)-유희] 제대로 화끈하네요 유희
작성일 20-01-0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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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977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0/13 ② 업종 : 풀싸롱 ③ 업소명 : 매직미러야구장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유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구장 신세경실장님에게 전화했습니다입구에 도착했다고하니 잽싸게 뛰어나와 발렛해줍니다따라서 룸으로 고고싱~~역시 룸은 들어가기 전부터 기분이 상큼합니다여기저기서 들리는 음악소리 노래소리 가끔 지나가는 쭉쭉빵빵 언니들 좋네요풀은 처음은 아니니 길게 설명필요없구 바로 초이스 들어갑니다일찍와서 그런지 언니들이 제법 나왔나보네요매직미러 초이스 시작~친구랑 둘이라서 실장님 한태 추천 들으며 언니들을 스켄합니다역시 전 초이스감이 있나봅니다 실장님이 알려준 언니랑 저랑일치 그래서 그언니를 초이스했네요 이름이 유희라고 하는데...이언니 룸으로가자마자 제허벅지를 계속 어루만져주고 제 곧휴도 계속 만지더라구요 기분좋더라구요시끄러운 음악틀어놓고 옷을 벗고 란제리로 갈아입고선제 위로올라와 제 곧휴를 침발라서 혀로 낼름낼름목깊숙히 쭉쭉 넣다뺐다 오럴서비스도 받고술도한자 러브샷!!! 서로 달콤하게 놀고 언니랑같이 구장으로 이동했습니다구장으로 이동하니 룸에서도 보다 더 화끈하게 서비스를 해주는 울 애기라고 해야돼나 ㅋㅋ빵빵한 가슴으로 마사지를 해주고 이어지는 애무들어오는데 혓바닥의 감촉이 너무너무 좋네요금방 흥분이 돼서 발딱선 존슨을 보더니 빨리 끝내려고하는마음인지 흥분한건지아가씨도 음흉한 미소한번 짓더니 여성상위로 바로 푸욱~ 합체열심히 흔들다 이내 힘이든지 자세를 바꿔달라고해서 정자세로 팥팥팥시원하게 한번 쏟아내고 샤워하고 나왔네요 피로는 한방에 날라갔으나 아 나와서도 그혀의 감촉이 계속 느껴져서 아쉬움이 많이 남네여이렇게 아쉬움이 남았던적이 없었는데 조만간 한번 다시 달려야겠어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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