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매님.
작성일 20-01-0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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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843회 댓글 0건본문
오늘은 원마사지 방문했었습니다. ㅋㅋ 나나 매니저 만나보고 오려고 . 저가 또 아담하고 슬림한데 몸매는 좋은 친구들 좋아해서리 나나매니저가 딱 그사이즈여서 바로 예약하고출발. 도착해서 친절하신 실장님 (굿) 바로 결제하고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니 나나 매니저 들어왔어요 ㅋㅋ 역시나 슬림한데 몸매는 좋은 .. 엉덩이가 이쁘고 가슴이 큰 그런 친구네요 얼굴은 실사와 똑같네요 ㅋㅋ 이뻐요 태국인들중에서도 인기 많겠네요 뭐 간단히 영어로 대화하다가 서비스 들어오는데 실제 애인과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떡감이나 그런건 개인차이니까 패스하고 저는 정말 만족했습니다. 부드러운 살이랑 하얀피부 뒷치기할때 힙업된 엉덩이 너무 완벽했습니다. 키도 작고 아담해서 정삽할때 딱 들어오는 포근함이 너무 좋았네요 ㅋㅋ 오랜만에 즐달하고갑니다. 다음에 또 뉴페 들어오면 방문한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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