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 매님 ㅋㅋ
작성일 20-01-0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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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051회 댓글 0건본문
오우 .. 야야 매니저 보고왔어요 처음에 원마사지 전화걸어서 실장님에게 야야 매니저 가능한지 여쭤보니 3시부터 가능하다고 하셔서 아직 12시여서 3시간동안 좀 집에서 자다가 나왔습니다. 집근처라 개꿀. 도착해서 바로 실장님에게 결제하고 방에 들어가서 샤워하고 기다렸습니다. 일단 마사지 부터 받았습니다. 오 등치크고 딱봐도 마사지 오지게 잘하겠네 싶은 관리사 분이 들어오시더니 마사지 해줍디다 30분정도 받았나 . 너무 잘하네요 잠이 옵니다. 끝나고 잠들때 쯔음 야야 매니저 들어옵니다. 실사와 100 일치합니다 키도 크고 비율좋고 흰색 속옷같은 옷을 입고들어왔는데 너무 야시시하고 꼴리는 옷이네요 옷 사이로 ㅂㅈ와 ㄲㅈ가 다 보이는데빨리 벗겨서 빨고싶었네요 이친구 서비스 들어오는데 괜찮네요 옷 다벗겨놓니 와우.. 너무 좋았어요 일단 몸좀 서로 애무해서 예열좀 시켜놓고 콘끼고 흔드는데 신음도 은근 참으려하는게 더꼴려서 정복하고 싶은 마음에 더 강하게 박으니 드디어 흥분됐는지 신음 크게 내는 야야 ㅋㅋ 정말 즐달하고 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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