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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마사지] 나나 매니저 후기

작성일 20-01-0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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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99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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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2시간전에 전화로 마사지 잘하는분과 나나매니저로 해달라하고예약을 마치고시간맞춰 도착해서 씻고나서 누워있는데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들어와서 인사나누고 바로 마사지 들어가는데 오우!마사지실력이 장난이 없으시네요. 마사지 압 조절 테크닉이 죽여줘요!뭉친 모든곳을 마치 평평한 벽마냥 눌러주십니다~피로가 싹 풀어집니다!역시 마사지는 중국보단 태국마사지가 탑이라해도 과언이아니죠..직접 호텔마사지사 공수해오셨다했는데그래서인지 몰라도 마사지 테크닉이 으뜸입니다..환상적으로 강약조절을 하는데 마사지로 이런느낌을 받을줄이야.모든 피로 다 내려놓고 돌아왔습니다.ㅎㅎ마사지가 끝나고 나나매니저 들어왔습니다. 와우 키도 작고 아담한데 비율은모델급입니다. 엉덩이는 빵빵한게 원피스가 아주 잘어울리네요 적당히 토킹어바웃 한뒤에 누워서 키스부터 천천히 손으로 더듬은뒤에저부터 애무 받아봅니다 흠. 서비스 나쁘지 않은정도 쏘쏘합니다역립시도 반응 괜찮네요 이친구 잘 느끼는 친구라 좋네요콘장착하고 이제 넣는데 아까 본 엉덩이가 기억에 남아서돌려서 눕혀놓고 뒷치기 강하게 박습니다. 큰신음을 참다가 결국 터져버리는나나모습에 더꼴려서 강하게 박다가 그대로 사정하고 잘닦아주네요마사지도 그렇고 연애도 그렇고 정말 즐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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