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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백마부대-다샤] 섹기넘치는 몸매와 목소리를 가진 다샤매니저

작성일 20-01-06 00:4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4,417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 10월 13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백마부대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다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물뺀지도 오래되고 일 때문에 이래저래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섹기넘친는 처자를 찾으러 이곳저곳 뒤적이다가 역시 섹기하면 백마라는 생각에 
백마부대 출근부에서 다샤매니저를 찾아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첫인상은 그냥 역시 딱 섹시하고 몸매좋고 가슴탱탱한 백마여서 좋았네요 ㅎㅎ 
제가 찾던 처자를 찾은것 같아 기분이 좋았네요.
처음에 애무를 해주는데 역시 백마다! 생각했습니다 
스킬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BJ를 해줄때는 어찌나 잘하던지 
본게임 들어가기도 전에 끝내버릴뻔 했습니다 후,.. 
하지만 의지의 한국인! 정말 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참았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제가 애무를 해줬죠 ㅎㅎ 
가슴이 탱탱하니 빠는맛도 있고 신음소리가 정말 섹기 넘치네요 
목소리가 살짝 보이시? 하다고 해야하나 
제가 좋아하는 목소리 톤이라서 애무해주면서도 제가 더 흥분된것같네요.
 그래서 바로 장비 장착하고 그 섹기넘치는 다샤양속으로 냅다 박아 넣었습니다. 
크 쪼임이 장난아니라 그런지 평소와는 다르게 좀 일찍 끝났네요 ㅠㅠ 
 
그래도 기분은 너무 좋아서 가끔와서 스트레스해소하고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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