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마사지 나나]
작성일 20-01-0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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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140회 댓글 0건본문
시간이 난김에 원마사지에 전화하니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 해주시면서예약바로 했습니다 도착해서 방 안내받고 샤워부터 시작 나나라는 언니를 추천하여주셔서 바로 기다리고 있었네요멍때리니까 나나 매니저 들어오네요 첫모습이 너무 이뻐서 내가슴은 콩닥콩닥 거린다오랜만에 태국매니저를 봐서 그런지 조금은 낯설어 있는데 장난도치며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나나매니저....서비스가 시작됩니다나나언니의 벗은 몸이보이는데 150후반에 키에 가슴은 D컵이라는데 와우.....몸매가 완전 섹끈한게 이쁘다...가슴을 애무하다 BJ를 하는데 잘하는편이라 흥분이 확올라온다오홍홍홍 여러가지 다해주며 연애 한번이 끝났져ㅎㅎㅎㅎ그러다 잠시 휴무타임을 가졌다가 마지막 마무리는 핸플을 하는데 기분좋게 사정하였다...모처럼 시체족이 되어 써비스만 받았다....시체족이 다니기에도 부담없이 괜찮은 느낌나나매니저가 왠만한걸 다 맞춰준다 오피를 다니다 모처럼 태국 건마 간건데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네며 새롭게 힐링한 느낌이다 이제 이쪽으로도 자주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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