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나] 엄청난 소리와 절 바라보는 그모습은 말로 표현할수없는 그런 느낌이엿어영ㅋㅋ
작성일 20-01-0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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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784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0/14② 업종 : 오피③ 업소명 : 백마캐슬④ 지역 : 강남⑤ 파트너 이름 : 디나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쁜 언니가 너무 보고싶은 오후인생 뭐있냐 하면서 백마캐슬로 달려갔어영ㅋㅋ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섹시하고 가슴 큰 아가씨를 추천해달라고 했더니ㅋㅋ바로 디나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시네영ㅋㅋㅋ 160초반의 키에 늘씬한 몸매....풍만한 가슴과 좋은 페이스!!!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며 살살 쓰다듬는 제 손길을 부드럽게 음미하는 디나언니ㅋㅋ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허겁지겁 옷을 벗으며 언니를 탐하게 됫어영ㅋㅋ 이미 성이 나버린 제 동생을 붙잡고 씻으러 가자는 언니의 손에 이끌려고분고분하게 구석구석 씻고 침대로 고고슁~ 묘하게 섹스러운 분위기에 취해서 언니의 슴가부터 구석구석 탐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을때이미 제 동생은 질질질 침을 흘리고 있었어영ㅋㅋㅋ 자세를 바꾸고 언니가 저를 바라보며 천천히 내려가 BJ를 시전하는데~~~참을수가 없더군영ㅋㅋㅋ 엄청난 소리와 절 바라보는 그모습은 말로 표현할수없는 그런 느낌이엿어영ㅋㅋ 어느새 언니와 저는 하나가 되었네영ㅋㅋ방안엔 나즈막한 제 소리와 언니의 교성만 흘러 나오기 시작했고~ 여성상위 뒤치기를거쳐 옆치기와 정상위로 마무리~ 집에 오는 발걸음이 무척 가벼워 졌다는 느낌을 주는 그런 달림이였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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