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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1-0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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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453회 댓글 0건본문
자주찾는 붕붕에 뉴페이스 등장~ 달링씨를 보고 왔습니다.일단 새로운 매니저를 볼 생각에 가슴이 너무도 뛰었습니다.ㅋㅋㅋ그래서인지 예약이 꽉 차있어 오늘 못볼번한걸 착하신 실장님이 예약을 도아주시내요^^다섯시간 전에 예약한듯......ㅎㄷㄷ처음만난 달링이는 상당히 상큼합니다 .. ! 와꾸도 몸매도 상큼하고 그리고 엄청 착해요 잘 웃어주고 애인같은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일단 마인드가 너무 좋은 언니였습니다 와꾸는 기본이구요 ! 특히나 잡지모델 출신이라서 그런지 달링이의 벗은 모습은 정말로 예술작품같았는데요. 사진이랑 거의 흡사했어요 E컵 가슴라인은 정말로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예술적인 예술작품 같았어요. 바로 물고 빨고 싶어지더라구요.그렇게 달링이 매니저와 서서도하고 엎드려서하고 앞으로하고 뒤로하고.. 연애만하는데 30분이 부족할수도있구나 생각이들게됩니다그리고 자세를 바꾸면서하다보니 생각보다 오래버텨져서 풀타임런닝이되서 이득본거같은 느낌 ~다음에는 꼭 긴 시간을 함께 해야겠습니다.이런언니랑 이런서비스받는다면 지금 또 달려가고 싶내요 진짜 언제든지 콜 이죠 다음에 방문할때도 달링이가 타이밍이 맞는다면 꼭 달링이로 보겠습니다 ~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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