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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택시-세라] [휴게텔 1차 원가권] 상당히 정성스럽게 BJ해주는 세라 매니저

작성일 20-01-0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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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26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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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엊그제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택시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세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랜만에 이벤트에 참여하여 원가권을 얻었네요. 동대문 택시는 예전에도 몇번 가본적이 있고 기본 이상은 하여 세라 매니저를 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실장님 응대-
 답장이 상당히 빠르십니다. 그리고 물어보는것도 친절하게 알려 주십니다. 가끔 실장님이 틱틱되거나 무뚝뚝한 경우 있으면 방문하기 싫은 경우가 있는데 
 
응대면에서 아주 좋았습니다.
 
-위치 및 시설- 
 오랜만에 방문해서 그런지 신이문역 출구를 헷갈려 빙빙 돌아 갔네요;; 4번 출구로 나오셔서 도보로 약 10분정도 걸립니다. 신이문역은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옛날 달동네 느낌이 드네요. 
 
 각 방마다 샤워실이 있어 다른 손님을 만나 뻘쭘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외모-
 이목구비가 뚜렷한 편이고 전형적인 태국 언니 느낌이 납니다. 문신이 있었던거 같긴 한데 기억이 남지 않은거 보니 조그만하게 있었던거 같습니다. 
 
키는 162정도에 의젖인 C컵입니다. 그리고 몸매는 슬랜더형입니다. 
 
-샤워서비스-
 샤워를 되게 살살 문지르면서 꼼꼼하게 해주는 편입니다. 이번에 원샷 + 핸플로 했는데 중간마다 샤워시켜 주네요. 그리고 본인도 엄청 꼼꼼하게 
 
닦습니다. 샤워로만 15분 이상 걸린듯 ㅋㅋㅋ 그리고 똘똘이의 끝쪽을 부드럽게 비벼가며 깨끗이 닦아줍니다. 그리고 맛보기 BJ있습니다. 
 
-본 게임- 
 처음 젖꼭지를 맛깔나게 빨아주는데 갑자기 멈추더니 혀놀림하지 않은상태로 가만히 있어줍니다. 근데 뭐랄까 기분이 묘한게 저는 좋더라구요. 그리고 
 
불알이나 사타구니 쪽도 침을 묻혀가며 애무를 해주고 BJ시에는 하드하게 하지는 않지만 천천히 맛보면서 오래해주네요. 오랜만에 입싸를 할까 했지만 
 
뭔가 아쉬울거 같아 최대한 참아가며 버텼습니다. 그리고 교정기를 끼고 있어서 키스는 먼저 적극적으로 하지 않아 시도하지 않았지만 나중에 물어보니 
 
키스 가능하다고 합니다. 여상으로 힘차게 방아찧기를 한 후 상체를 일으켜 앉은 상태에서 가슴을 빨면서 신나게 박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자세인 뒷치기로 시원하게 발사하였습니다. 마지막에 먼저 옷갈아 입고 기다리니 마무리 샤워하고 나온 세라 매니저가 오빠 핸섬
 
하다고 말해주어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추천-
BJ좋아하시는 분들, 애인모드족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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