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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꽃집-규리] [수원꽃집-규리] 홀딱벗고 둘이 부끄러워했는데 실전에선 아무것도 안보이내여!강강강

작성일 20-01-0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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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07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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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0/6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꽃집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어제 친구와 저랑 일을마치고 두명예약을 하고 꽃집에 방문했어요..

친구는 소다를 지명...저는 랜덤으로 ㅋㅋㅋ저번방문때 소다를
 
제가봤거등요ㅎ섭스좋아서 친구추천!!)

나는 뉴페이스로 부탁드렸어요 ㅋ

그렇게 두근두근하면서 실장님이 안내해주신 방으로갑니다

곧이어 발자국소리와함께 언니가 문을열어주고

들어가는데 와우~~!!!

제가 키가 좀 큰편인데 실장님이 센스있게 아담한 언니를 추천해주셨내용~

와꾸도 이정도면 상이고,,바디라인도 정말 매끈하게 잘 빠졌고,,

특히 키가 아담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태국인이 이정도면 나쁘지않고

그리고나서 간단한 대화를 나눈뒤 언니의 이름을 물어보니 "규리" 라고하네요 

그다음에 규리언니가 탈의하는데 가슴이 생각보다큽니다

b+컵정도 되보이는 가슴이... 보기만해도 만족스러운...디자인이 좋네요 ㅎㅎㅎ

그리고 규리언니가 애무를 해주면서 GO추를 만져주는데...

부드러운 살결에 닿는 느낌 찌릿찌릿 전율까지 느껴질정도 ㅋㅋ

암튼 여자는 마음에 들면 멀해도 이쁘게 보이네요 ㅋㅋ

보고만 있어도 좋을정도인데..

단둘이 옷 다 벗고 떡까지치니 얼마나 버티겠어요 ㅋㅋㅋ

그냥 힘도 제대로 못써보고 피니쉬~ㅠㅠ

행여 회원님들중 규리언니를 보게 되시면...살살 다뤄 주세요...^^

조만간 또 가게 생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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