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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사정없이 흡입하는데 정신 놓을뻔했습니다~아따~~~~조흐네요!!ㅋㅋ

작성일 20-01-0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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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11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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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불금에..........② 업종 : 오피③ 업소명 : 백마캐슬④ 지역 : 선릉⑤ 파트너 이름 : 가비⑥ 경험담(후기내용) : 역시 불금은 달려가야 제 맛입니다...ㅋㅋㅋ와꾸가 죽인다는 가비 언니를 예약하고 선릉으로 도착 후실장님과 잠깐 이바구 털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문이 열리고 기대하던 가비 언니가 인사합니다. hi~~ 제 예상이 맞았내요.  딱 제가 상상했던 그모습.   거기에 얼굴까지 더해지니 여성스러운 느낌이 팍팍 묻어나네요  탈의후 샤워하고 침대로............. 여기가 천국이구나!!!  이게 바로 무릉도원 이구나!!!  사정없이 흡입하는데 정신 놓을뻔했습니다  흡입하고있는 가비를 보고있는 저또한 정신 놓을판입니다  그 감촉을 아직도 잊을수가없내요  저를 토끼로 만들어버릴 기세입니다  괴롭힘 당하던 제 분신에 옷을 입히고 전투 시작....  천천히 아주 천천히 들어가보는데  아따~~~~~~ 따듯합니다 따뜻하내요 ㅋ  연예야 뭐 각자 다들 생각하시고ㅋㅋㅋ 저와 그녀의 애틋한 섹스를 글로 다 표현하기엔 제 글뽐새가 도무지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ㅋㅋㅋ 저는 아주 시원하게 발사 성공했습니다. 연예 끝나고 꼭 안고있는 언니를 보면서 여기가  바로 천국이구나 합니다..ㅋㅋㅋㅋ  극강의 와꾸와 여성스러움의 대명사 가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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