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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꽃집-규리] 나를 진짜 애인으로 아는건가 애인모드 엄청 강하냉

작성일 20-01-0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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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1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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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0/3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꽃집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번에 예약 많아서 다음기회로 밀렷던 꽃집이번엔 예약 후 방문 얼마나 괜찮은지 궁금햇음!!마인드 괜찮고 서비스 좋은 분으로 해달라고 햇더니오늘 규리  매니저를 소개받고 들어가봣습니다일단 몸매가 나이스굿샷...키도 적당하니 가슴도 풍부하고자 일단 옷벗고 샤워 서비스 받는데..오 스킬이 남달라 잘혀잘혀~침대에서 기대하고 누워 잇었는데 웃으며 다가와 안기면서 핥으면서 밑까지 내려가는데..아 똥까시 받다가 기절할뻔햇네요 전율이 찌릿찌릿 와서 부들부들 떨어버렷네요.ㅎㅎ뒤로 돌려서 69자세로 서로 연인처럼 해주니깐 실음소리를 내주고애무 받고 떡방아를 찍어주면서..긴머리가 찰랑거리며 실음소리 살살내는 아 섹쉬하더라구요서로 껴안고 박아대다 뒤로 돌려서 뒷치기를 하는데 뒤로 살짝 보는데 그것마저 섹쉬하더라구요ㅋㅋ아..안싸고 버텨볼려고 해도 안되겟더라구요..ㅋㅋ가슴에다 확 부워버렷네요 ㅋㅋ마지막까지 웃으며 배웅받으니 기분이 아주 좋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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