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마리오-나나] 나나매니저와 즐달을~~^^
작성일 20-01-0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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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454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19년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마리오 ④ 지역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예약한뒤 구미로 이동해봅니다~~ 도착후 올라가서 나나매니저랑 간단히 대화후 샤워하러 이동합니다... 나나매니저 옷을 벗고 들어오는데 몸매가 와우~!! 너무 보기 좋네요ㅎㅎ엉덩이도 굉장히 성이나 있군요~~ㅎㅎ 손을 이용해 꼼꼼히 씻김을 받고 웃음이 많은 나나씨 입니다~!!먼저 물기를 딱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나나씨도 씻고 나와서 갑자기 묶은 머리를 풀어 헤치더니 제품에 꼬옥 안기네요~~!!! 그러고 간단히 대화하면서 이름을 알려주니 oo 오빠앙~~~! 카면서 머리를 제 품에 들이밀면서 안기네요!!!! 나나씨 애교에 제 심장이 녹아버렸네요ㅎㅎ 역시 애인모드가 최고입니다~!!!!! 나나씨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똘똘이로 이동하여..정성스레 오랫동안 똘똘이를 애무하는데...가슴을 제 다리에 부비부비하면서 신음을 섞어가며 서비스해줍니다~~저도 역립을 좋아하기에 나나씨를 눕혀 위에서부터 아래로 열심히 나나씨가 만족할수있도록 해주는데 신음소리가 점점커지네요~!! 나나씨 같이 느껴줍니다!!!콘돔을 장착한 뒤 나나씨가 먼저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허리돌림이 예사롭지 않네요~~! 너무 잘 돌리고 중간 중간 계속 뽀뽀도 해주며 진짜 열심히 해주는게 보이네요!!너무사랑스럽습니다~!!! 위에서 한참을 느끼다 제가 정상위로 체위변경을 해서 속도를 조절하며 움직이니 나나씨 손은 가만있지 않고 손톱으로 살살 피부를 자극시켜주네요~~정상위에서 후배위로 바꿔 강강강 박는데 허리를 쏘옥 아래로 넣어 힙이 쑤욱 올린자세 너무 꼴릿 하고 좋네요!!!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나나씨 옆으로 눕힌 상태에서 뒤치기로 강강강강 하여 제 올챙이들을 분출합니다~!! 제똘똘이를 꼽은 그 상태에서 나리씨를 끌어 안고 잠시 누워있어봅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나 몇살처럼 보이냐니깐 서티 세븐 ... 제가 좀 노안이긴 하지만 그보다 아래다 하니 서티쓰리~!!! 그보다는 위라고 하며 대화를 나누다가 시간이 다되어 씻으러갑니다~ 혼자씻고 있으니 나나씨 뒤따라들어 오더니 제 등에 뽀뽀를 쪼옥 해줍니다!! 이런 애교덩어리!!!ㅎㅎ 대충 씻고나와서 옷을 입고 나갈시간이네요ㅠ나나씨 섹쉬한 옷입을 때 까지 기다렸다 마무리 포옹과 뽀뽀를 하고 방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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