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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마사지 [ 나나 ] 엉덩이가 탐스럽네

작성일 20-01-06 00:39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4,301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 월요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원마사지

④ 지역 :대전 유성온천역 부근

⑤ 파트너 이름 :나나 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안녕하세요 나나 매니저 후기 남기러 왔어요 ㅎㅎ월요일인지라 손님이 많이 없을 줄 알았지만 예샹 외로 적지 않은 손님들이 계셔서당황했어요 ㅎㅎ 다행이 한 번도 사람을 마주치지는 않았네요 실장님이 알아서 잘해주시는 듯 일단 나나 매니저 예약하고 갔지만 마사지 코스를 했기때문에 샤워 후에 마사지 먼저 받았답니다 ㅎㅎ등치가 크신 관리사 분이 들어왔는데 엄청 압도 괜찮고 시원했어요 ㅎㅎ 한 30분 받았나 은근 아쉬운 마사지를 끝냈네요 한시간 받을걸... 너무 시원했어요기다리니 나나 매니저 바로 들어왔어요 노란색깔 원피스를 입고 들어왔는데 정말 몸매가 부각되고이뻐보였네요 ㅎㅎ 소통은 영어로 가능했어요 한국말은 대충 알아듣기는 하는 것 같았어요 같이 누워서 이제 슬슬 서비스 시작했네요 서비스보단 애인모드에 가까웠어요 그런데 나나 매니저 특히 엉덩이가 빵댕이가 너무 이쁘네요 뒷치기할때 계속 박으면서감탄했어요.. 꼭 나나 보시는 분은 뒷치기 추천합니다.. 아니 필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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