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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터치][리나] 로리삘에 말타기는완전 상위급...따듯한 그곳은 더욱 미쳐요~!

작성일 20-01-0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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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9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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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9/28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터치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리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수원 터치 탐방기 입니다. 몇군데 안가본 업소들 좋은 언니들 있는지 탐방하러 다니고 있는데요. 터치에서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항상 모르는 업장을 갈때면 미지의 업소를 탐방하는 기분에 무척이나 설레이곤 합니다.엄청 설레이기에 ~~생각보다 힘든 절차를 마치고  부푼 가슴을 안고 갑니다. 주차는 근처에다 해놓고 들어갔습니다. 후기 보고 바로 달리지 마시고 프로필도 많이 보고  실장님이 친절하고 응대를 잘해주셔서 더 센스 있고 좋은 안내가 되는것 같습니다. 멘트도 좋아요 위치는 업소 보안상 자세히는 안적을게요.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해주실겁니다. ~~업장 시설은 깔끔하게 잘 정돈된 1인 오피형식의 스타일입니다.함께 샤워하면서 서로 똘똘이도 부딪히고 아찔한 터치가 있어서 더 므흣합니다. ㅋㅋ 투게더 샤워서비스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귀여운 스타일에 매니저이름은 리나 라고 하네요 아담하니 연애감도 좋았습니다. 가슴은 자연산 B 컵이었고. 모양은 살짝 쳐져 있습니다. 함께 샤워하고 함께 베드로 향합니다.  서비스는 삼각애무입니다.가슴을 강하게 압있게 빨아주고 비제이도 압있게 빨아주네요. 수량이 넉넉하길래 젤없이 바로들어갑니다~ ㅎ 희안하게도 먼저 제 위로 올라타는데 여자한테 따먹히는 기분이 들더이다. 허리좀 많이 돌려봤는지 허리돌림이  섹스기분을 뿅가게 만들었습니다.리나 알아서 자세 바꾸는데 이번에는 ;뒤로 하라고 엉덩이 쑥빼줍니다. 알아서 잡아주는 자세덕에 기분좋게 강강 발싸했씁니다. 커뮤니케이숀이 좀 힘들었는데  영어로는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업소 가실때 항상 많이 알아보시고 가세요 그러면 즐달의 확률도 그만큼 늘어납니다.^^  좋은 처자 알게되어서 감사히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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