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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감을 선사해준 야야 매지저 후기

작성일 20-01-0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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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9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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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제대로된 쾌감을 선사해준 야야 매니저 후기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퇴근후 저녁에 원마사지 방문했습니다 초이스는 하지않고 예약만하고 매장에서 초이스 하겠다고 했고 실장님이랑 몇마다 대화를 나눠보니 선호 하는 스타일을 말씀하니 서비스 좋은 야야 매니저 소개 해주더라구요 내가 서비스 별로면 다시 안오겠다고 말하니까 당당하게 야야 매니저 추천하길래 믿고 결제하고 나서 방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분 지나지 않아 야야 입장하는데 얼굴이랑 몸매는 나쁘지 않더라구요 레이스 달린 옷을 입고 들어오면서 웃으면서 밝게 오빠라고 인사하는데 나름 귀엽더라구요 그리고 옷 벗고 서비스 시간하는데 피부 느낌이 좋더라구요 따로 관리하는지는 모르겟는데 엄청 부드러웠고 아무튼 피부가 닿을때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야야가 저를 애무할때 혀로 젖바퀴를 돌리는데 아주 부드럽게 애무도 잘하는게 아마추어 아니고 선수라는 생각이 확실하게 들었어요 적당하게 서로 애무하면서 살짝 달아오를때 콘돔도 이쁘게 씌워주고 연애 시작하는데 처음에 위에서 하는데 순간 놀랬습니다 물론 저도 속궁합 잘맞는다고 느꼈지만 야야도 느꼇는지 위에서 하는데 진짜 순간 금방쌀꺼 같아서 자세 바꿔서 하는데 얘는 진짜로 섹스에 미친건가 ? 라는 생각들었습니다 왜 이렇게 적극적인지 아니면 오늘 컨디션이 좋은건지 모르겠는데 제가 기빨린다는 생각들었어요 몇번에 자세를 바꾸고 마지막 앞으로하는데 나도 질수없다는 생각에 진짜 오리지날 떡 소리 내면서 불나게 박으니까 자꾸 저를 껴안으면서 신음소리내면서 제대로 느끼더라구요 자기도 모르게 탄성이 터졋는지 놀라서 눈 커지면서 자기 입 막는데  순간 멈췄는데 웃으면서 제 엉덩이 잡고 다시 넣어달라고 하는데  정말 오래간만에 화이팅있게 연애한거 같아서 후기글 올립니다  맛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 하는분들은 저는 적극적으로 야야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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