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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터치-리나] 기대안하고갔다가~ 재방만 하게 생겼내요.. 리나 신음이 계속 들리내

작성일 20-01-0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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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0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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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9/26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터치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리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새롭게 떠버린 터치 리나씨 발견~ 프로필만 봐도애기애기한게 영계가 짝이 없습니다 터치 단골인데 다시온건 이유가있겠죠 ~? 잇어서겟죠ㅋ 첫인상은 시원하게 생겻습니다 너무 어려서 고딩인줄 생글하게 잘 웃기도 하고 호탕하기 까지 합니다 근데 몸매는엄청나게 하드하네요 ㄷㄷㄷ 특히나 뒷태라인 미쳣습니다 기본 샤워코스는 잇엇고 샤워할때부터 목까시를 해주는대기본기가 되잇는 친구네요ㅎ 애무와 플레이는 상급중에 상급이엿습니다 빨림은 안빨아 주는대가 없고 필살기는응꼬를 간들맛 나게 해주는게 포인트 입니다 그리고 본겜은본인을 파괴 시켜달라는 눈빛으로 보기에 강으로 조금 햇는대제가 당한 기분이들정도로 스킬과 분위기가 깡패엿습니다왜 뉴페최고봉으로 불리는지 알것같네요ㅎ 오늘 첨으로 즐달을..웬지 이분이랑은 여러가지로 할게 많을것 같은 기대감이 듭니다자주 가서 후기를 올릴테니 많은 기대 바랄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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