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보고 싶은 아이 설레임
작성일 20-01-0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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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353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9월 24일 오후 4시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부천-섯다
*경기 부천 원미 심곡/부천중앙시장 인근 위치(부천역 5분내)
*오피형 휴게텔 *매니저 국적:한국
*실장님 응대:매우 친절함
*아담하고 깔끔한 방
④ 지역 : 경기 부천 원미 심곡
⑤ 파트너 이름 : 설레임+1(*27 *한국)
*얼굴:이쁜 계란형 *키:160 *가슴:탱글C컵 *몸매:탱탱한 힙 비율과 볼륨감 좋음
*흡연:O(연초.전자) *타투:O *왁싱:X *교정기X *키스:O
*서비스:소프트(비제이 굿) *연애:준활어 리얼반응 리액션 연애감 좋음 *성격:밝고 원만함 응대력 대화력 친화력 좋음 *마인드:상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방문시간과 매니저를 메시지로 문의 드리니 가능하다고 하시며 예약을 잡아 주십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도착 메시지를 보내니 잠시후 호수와 입실 방법을 메시지로 알려 주십니다.
문앞에서 노크를 하니 바로 문이 열리고 검은색 탑과 핫팬츠?를 입은 설레임이 웃으며 맞아 줍니다.
입실하며 오랜만이네? 하니 그러게!! 하네요 ~ 너 그사이 +붙었더라...응..그래서 오빠 안오나 했지... 립서비스 하지마!! ㅎㅎ
물? 쥬스? 뭐 줄까... 물! 물한잔 마시고 침대에 앉아 담배를 태우며 시작된 대화...
어떻게 지냈어? 잘 지냈지? 하고 물으니 미주알 고주알 이러쿵 저러쿵 끊이지 않고 대화를 이어 가네요 ~
시간이 꽤 된듯해 안되겠다 싶어 대화를 하며 일어서 탈의를 준비하니 같이 일어나 탈의를 합니다.
뽀얀 피부에 약통 몸매와 잘록한 허리 탱글탱글한 유방과 탱탱해 보이는 힙은 여전히 사랑스럽네요 ~
대화를 이어가며 샤워실로 이동후 함께 양치후 설레임이 먼저 나가서 수건을 놓아 줍니다.
샤워를 마치고 물기를 제게한후 나가니 침대 아래쪽 서있길래 사진 찍으라고? 하니 아니! 누우라고! 합니다.
침대에 누워 있으니 아래쪽에서 위로 올라와서 뽀뽀를 쪽쪽 한후 꼭지를 애무하고 아래로 이동 합니다.
양쪽 허벅지와 사타구니를 혀로 부드럽게 핥고 방울을 핥은후 기둥을 거쳐 귀두로와 혀로 돌려가며 핥아 주네요 ~
조그마한 입안 가득 육봉을 삼키고 귀두와 기둥을 혀를 놀리며 자극을 줍니다.
입봉지를 만들어 귀두와 기둥을 압박하며 부드럽게 강하게 천천히 빠르게를 번갈아 가면서 상당히 오래 해줍니다.
마치 입싸로 끝낼 기세네요 ~ 아님 오랜만이라서 좀더 길게 해준것 같기도 합니다.
한참을 비제이를 하고는 마무리를 하고 공수교대 그녀의 다리를 벌려놓고 달달한 딥키스로 시작 합니다.
키스후 탐스러운 유방을 부여잡고 유방과 유두를 최대한 부드럽게 혀만 이용해서 핥아 줍니다.
첫 접견때도 살살 해달라고 부탁 하더니... 아직도 아파? 응!계속 자극을 받아서...
애기 다루듯 최대한 부드럽게 애무를 하니 꿈틀거리기 시작 하네요 ~ 더하고 싶지만 계속하다 보면 강해질것 같아서 옆구리를 거쳐 아래로 ~
회음부에서 클리까지 한번 훑어준후 사타구니에서 중심으로 옮겨가며 부드럽게 핥아주니 신음을 내며 반응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양쪽 꽂잎을 입술과 혀로 물고 핥은후 혀로 펌핑하듯 홀속에 넣으며 자극하고 클리를 건드려 주니 몸을 경련하듯 튕기기 시작합니다.
봉지를 전체적으로 핥으며 클리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니 신음소리와 튕김이 더욱 잦아지고 봉지가 촉촉하게 젖어 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튕김이 더욱더 커지고 신음을 흘리는 그녀를 더욱 거세게 몰아가 봅니다.
클리를 흡입해서 혀로 자극하니 거친 신음과 몸을 떨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들썩 거립니다.
움직이는 엉덩이를 따라가며 클리를 놓치지 않고 자극을 주니 탄식하듯 긴숨과 가쁜 숨을 내쉬는 그녀를 이제 놓아 줍니다.
위로 올라가며 유방과 유두를 핥아주고 달달하고 딥하게 끈적한 키스를 나누는 사이 콘을 씌우는 그녀 ~
정상위로 천천히 진입후 펌핑을 하며 설왕설래 키스를 이어가며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상체를 세우고 일심삼천으로 삽입하며 속도를 조절 해가며 그녀의 얼굴을 보니 입을 살짝 벌리고 눈을 반쯤 뜨고 올려다 보네요 ~
눈을 뜨던지 감던지 했더니 아무런 답도 없이 한손은 나의 팔을 잡고 한손은 베개를 움켜쥐고 신음을 냅니다.
빠르고 강하게 때로는 천천히 부드럽게 펌핑을 이어가다 후측위로 전환해서 한손은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고 다른손은 엉덩이를 잡고 펌핑 ~ 펌핑 ~
그대로 엎드리게 한후 개구리 자세로 만들고 뽀얗고 탱탱한 힙을 움켜쥐고 후배위로 펌핑을 이어가다 침대 사이드로 이동해 도기 자세를 잡게하고 바닥에 서서 펌핑을 합니다.
탱탱한 엉덩이와 하복부가 맞닿으며 말 그대로 떡떡떡 떡치는 소리와 그녀의 신음소리가 방을 채우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심장이 요동을 치고 숨이 가빠 오네요 ~ 잠시 움직임을 멈추니 나를 쳐다보며 오빠! 똑바로 할까? 하기에 그러자 하고 다시 딥키스와 펌핑을 이어 갑니다.
띠리리 ~ 띠리리 ~ 콜이 울리기에 예비콜이 이지? 하며 개의치 않고 펌핑을 하니 오빠! 끄고하자! 신경이 쓰인듯 하네요 ~
다시 펌핑과 함께 설레임이 신음을 내며 집중 하는데 실장님 전화가 헐..
짜증 섞인 목소리로 아이씨 ~~ 하며 그녀는 통화를 하고 나는 펌핑 ~ 펌핑 ~ ㅎㅎ
다들 아시죠 집중하고 필받았는데 리듬 깨지면 짜증이 올라오죠 ㅋㅋ 다시 집중하고 강하고 빠르게 펌핑과 딥키스를 하며 ~ 이쁜이 깊은 곳에서 마무리를 합니다.
잠시 안고 있다가 땀을 흘려서 몸을 일으키니 오빠! 힘들지? 하며 이마에 맺혀있는 땀을 손으로 닦아주는 아거 이쁜욘 ㅎㅎ
뒷처리를 하며 오빠! 체력 좋다! 더 할수도 있지만 시간도 그렇고 혹시 놓치면 마무리가 안될듯 하여 끝냈다고 말했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남았어? 하니 7분정도... 오빠! 담배 한대피고 씻자! 하기에 담배 태우며 짧게 대화를 합니다.
먼저 씻고 나오니 그녀가 들어와 씻기에 수건 걸어주고 옷을 입고 있으니 나와서 같이 착의후 물 한잔 더 달라하고 냉장고를 여니 커피가...
커피 있네? 하니 오빠! 이거는 내꺼 아니고 내꺼는 이거... 커피 있으면서 왜 안줬어? 오빠! 다음에 오면 줄께!! 아..또오라는 거지? 하며 웃으니 아니! 지나가는 길에 들려!! ㅋㅋ
참 말도 이쁘게 하네요 ~ 그렇게 물 한잔 마시고 현관앞에서 찐하게 포옹과 쪽쪽쪽 뽀뽀하고 퇴실 합니다.
엘베타고 가다보니 헐... 페이를 안주고 왔네요 아차 싶어 지하까지 내려갔다 다시 올라 가면서... 예약이 있으면 어쩌지... 문을 안열어 주면 어쩌지...걱정하며 돌아 가는데...
엘베가 1대라 다행히도 다른 사람은 없었습니다 ~ 노크를 하니 문을 바로 열어줘서 현관앞으로 들어가 페이를 건네주니...
어머! 오빠! 고마워 자기도 생각 하지도 못하고 있다가 노크소리에 생각이 났다며 몇번이나 고맙다고 하기에...
당연한거 아니냐고 하고 뒷손님이 없어서 다행이다 하니 다시한번 꼬옥 안아주고는 뽀뽀를 몇이나 해주네요 ㅎㅎ
그렇게 편안한 마음으로 그녀를 뒤로하고 돌아 갑니다 첫접견때 맘에들던 아이 우연히 다시 보게되고 편안하게 쉬다 올수 있어서 좋네요 ~
이 유흥 인연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좀 오래오래 보고싶은 아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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