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이,, 내 거시기를 한입에 !!!!! 황홀 그자체
작성일 20-01-06 00:3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4,839회 댓글 0건본문
① 업소명 : 야구장 매직미러② 방문일시 : 9/3③ 파트너명 : 도경④ 후기내용 : 엊그제 저녁식사 간단하게하고 느즈막히 신세경실장님께 다녀왔습니다 친구랑 둘이 방문하였고 간단히 시스템과 현재 초이스현황 듣고 맥주 셋팅후 한잔하고나서 매직미러 초이스 하러 매직미러초이스실로 갑니다 우선 제타입은 가슴과 통통하지 않는 볼륨감있는 육덕입니다 근데 그런아가씨가 뜨왁 앉아있는게 아닙니까? 저는 바로 콜을 외쳤습니다 이름은 도경 이라고 했습니다 !!!친구놈은 신세경실장님 추천받고 밝고 슬림한 파트너 로 초이스했습니다 초이스끝내고 언니들은 입장하여 반가운 술잔을 같이 짠짠짠 ~!!!! 술한잔 간단하게하고 바로 립서비스 들어오는데 아흐 ㅠㅠㅠ 룸에들어온지 얼마안되 바로 해주는 인사라서 뻘줌했죠 ;; 그래도 이럴려고온거니 잼게즐겨줘야죠 ㅋㅋ 인사가 끝나고 아가씨들은 각자 야릇한 슬립은 착용후 옆에 철썩 붙어앉아 술잔을 계속 채워주면서 화끈한 개인기스퀸십을 해주며 아주 기분좋게 술을비워갔습니다 시간은 금새 지나가고 아쉬우면서도 기대대는 순간이였죠~ 구장타임이였습니다 역시 홀딱벗은 몸을 보니 ...눈이 즐겁네요 ㅋ매끄러운 혀로 제 온몸을 감싸는 것 같이 애무를 해주는데.... 황홀 그자체 ~!!! 제 거시기를 ..,한입에 !!!!!!! 바로 이어서 도경이의 몸으로 제 똘똘이는 입성!!따뜻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는데 ...느낌이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느껴본 사람만 안다는거 ~^^여러자세를 취하면서 오랫동안 운동을 하고 마무리 ~!!좋네요 ~좋아 ~!샤워를 마지막으로 나와서 신세경실장님을 뵙고 배웅받고집으로 돌아왔네요 ~역시나 너무 좋은 하루였습니다~고마웠어요 신세경실장님~조만간 전화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