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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바나나] [메이] 귀여운 와꾸에 확실한 조임의 메이..

작성일 20-01-06 00:3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5,13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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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월 27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 바나나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메이

⑥ 업소 경험담 :


늘 그렇듯 퇴근길에 프로필 눈팅하다가 맘에 드는 매니저 발견!!
 
바나나에 메이가 제 눈에 쏙 들어오네요. 바로 실장님께 전화해서 예약하고
 
메이를 만나러 고고!! 근처 커피숍에서 달달한 아이스 초코 사서 메이의방으로~! 
 
들어가니 사진과 똑같은 검은단발의 메이가 웃으며 반겨주는데 
 
무슨 고등학생인줄 알았네요... ㅎㅎ 아이스 초코 한잔 먹으며 이런저런 대화를 
 
참고로 영어도 서로 잘하는편은 아니라 번역기의 도움으로 ㅎㅎ 
 
짧은 티타임을 마치고 샤워 후딱하고 나와서 본게임 들어가는데 언니 초반부터 적극적이네요
 
아니 이런 어린언니가 키스도 뭐이리 잘하는지 키스하면서 손은 제 가슴과 동생놈을 
 
쪼물딱 하는데 반응이 벌써 훅 와버리네여.. 가슴과 제 동생놈 까지 내려가서 메이의 공격을 받는데 
 
어린 나이에 맞지 않는 키스도 그렇고.. 공격스킬이 장난아니더라구요. 중간중간 올려다보는 아이컨택도 좋고
 
자세 바꿔서 제가 공격들어가는데... 확실히 나이가 깡패네여.. 언니 물도 많고 엄청 잘 느끼더라구요. 
 
슬슬 장비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소중이의 조임이 어마어마하네여.. 
 
너무 빨리 신호가 와버려서 쉴겸 자세 바꾸어 정자세로 들어가는데 조임은 마찬가지.. 
 
얼마 못가 또 신호가와서 못참고 키스하면서 그대로 강강강 발사 했네여.. 
 
잠시 쉬다가 2차전 핸플도 키스와 함께 슬슬 제 동생놈을 단단하게 만드는 메이... 
 
별 무리 없이 마지막 핸플까지 시원하게 발사했네여.. 제가 단발에 귀염상을 좋아하는데 메이 언니가
 
딱 그런느낌이라 그런지 개인적으로 완전 즐달하고 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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