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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TOP] [예지] 이분은 체형이작고 아담해서 구멍이 정말좁습니다

작성일 20-01-06 00:3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5,227회 댓글 0건

본문

●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월 26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 TOP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예지

⑥ 업소 경험담 :
회식자리가 끝나고 자주가는 3곳정도에 전화를했는데 시간때가 예지가 바로 예약이되서
만나러갔습니다

사장님말로는 한국말도잘하고 슬림하고 몸매 군살없다고 서비스 마인드 만족할거라고
후회할시 환불200% 라는말에 그냥 여지없이 갔습니다 
적어도 내상은 없겠구나하고 

키는 아담하구요 말그대로 슬립합니다 근데 되게 한국분같이 생기셔서 놀랬습니다
한국말을 잘해서 한번 더 놀랐습니다 
가슴은 수술했지만 체구에 비해 수술이 크게되셔서 몸매 상당히 이쁘구요

샤워비제이 실력 상급입니다
온몸 구석구석 청결에 되게 신경쓰시는분인게 딱보여요 
자기도 비누칠 해달라며 씻겨줘오빠 라고말하는데 일단 청결하단느낌을받아서 좋았구요

방을봐도 머리카락 하나없고 다정리되있네요 ㅋㅋ

제가 이분을 추천하는이유는 제목에도 써놨는데 
콘돔을 끼고도 이런쪼임을 느낌이나는 분들이 거의없어요 제경험에는
슬림하고 아담한체형인데 골반이 작다보니 자연스레 입구가 작은분입니다
정말놀랐어요 콘돔도 싸구려콘돔이아니였지만. 느낌이 정말 잘나는 그냥 와닿는 느낌이였습니다
말로만 들었던 좁보가 이런거였군요 제가 아담한분이랑은 처음해보는데 
진짜 좁습니다 처음에 잘안들어가요 입구찾기도힘들고
정말 손가락 하나 들어갈정도의 입구크기라고 하면 이해하기 편하실거에요

눈빛도 섹시하고 신음소리도 이쁘고 귀.목 자국안남을 정도에 빨아주시는것도 기분이좋앗고
제가 박을때마다 손으로 제엉덩이를 끌어안는것도 저는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만족하고 갔습니다 저는정말 재방문할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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