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바나나-사쿠라] 일본인게 가까운 일본혼혈..사쿠라..지렸..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8월 16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바나나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사쿠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프로필 눈팅중에 일본혼혈 언니 눈에 들어오네요.
 
사쿠라.. 사쿠라 이름부터 맘에드는군요. 바로 예약하고..
 
약간의 대기시간 있네요. 역시 인기녀인가요. 사쿠라의 방으로~! 
 
꽃무늬 원피스 같은걸 입고 있는데 일본혼혈이라 그런지 뭔가 일본느낌이 강했어요. 
 
들어가자마자 동생놈이 불끈불끈 요동을치네요. 언니 무지 공손하면서도 
 
웃음기가 얼굴에 아주 베어 있네요.  간단하게 물한잔 먹고 샤워실로~~~!! 
 
와우.. 언니 몸매 지려버리네여. 자연산 가슴에. 사진만으로는 봤을때 뭔가 아담하고
 
작을줄 알았는데 생각했던거보다 키와 가슴이 있어요.. 오우 굿!! 
 
사진 싱크는 개인적 느낌으로 한60~70정도 되는거같아요. 사진보다 약간 성숙?한 느낌이었어요
 
부드러운 씻김을 당하고, 침대로와서 키스로 시작하는데.. 꽤 오랜시간 서로의 혀를 느끼며 츄릅츄릅
 
이어진 삼각공격. 사쿠라 입술의 느낌이 굉장히 부드럽고 좋네요. 
 
자세바꿔서 역공격 들어가는데.. 오 언니 반응도 좋고, 젤이 필요없을만큼... 
 
잘 느끼고 수량도 풍부하더군요.. 더이상 못참겠어서 합체를 시도하고!! 
 
사쿠라를 위로 먼저 태워보는데. 위에서 말타는 모습이 넘 귀엽고 흥분되더군요.. 
 
뒤치기로 붕가붕가 시전하다가 마무리는 정자세로 사쿠라의 입술을 느끼며 파바박!! 
 
아.. 진짜 뭔가 간만에 특별한 느낌과 기분좋은 발사를 한거 같아요 ㅋㅋ 
 
2주만 있다가 돌아간다는데 언제 다시 올지는 이번 2주가 좋은 기억이 있으면 다시온다더군요 
 
꼭 다시 와달라고 팁 좀 더주고 나왔네요 ㅋㅋ 사쿠라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