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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사는것도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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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루욤 댓글 0건본문
30살 백수 올해로 9번면접 알바는 생활비 겸 월세 벌려고
이력서 내고 면접도 봤지만 32살 사장은 자기보다 2살 어리다면서 가봐라
하.....
다른곳은 서류 보고 몇가지 물어보고 끝 다른사람과 일하기로 했다.
2번째 간곳은 오늘 면접 보기로 했는데 면저볻 안보고 이미 구했으니 가봐라.
그나마 지금 막 구한 택배 알바는 거지같은 블랙기업이고....
근무조건 거짓말함.....전화 통화로 이력서 면접 생략하고 그냥 취업 된것자체가
이상하다 생각했을때 때려치웠어야 하는건데
일주일해보니 그냥 한달만 하고 때려 치울까도 고민도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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